도지사가 땅파서 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지방채 발행한도 취임하자마자 풀로 차있고, 특별법으로 특례시들의 재정자주도가 올라가면 광역단체는 그만큼 주는 게 정상입니다. 앞과 뒤가 맞는 행보를 보이는건 추미애 같은데.... 앞뒤가 안맞는 주체를 옹호하면서 추미애는 비판하는 건 이 사안에서 명분이 좀 없어보여요.
곶감 빼먹듯 책임은 다 남탓으로 미루는 것도 아니고.
Everlasting_
IP 112.♡.231.11
10-05
2026-10-05 23:04:52
·
@느릅님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에 집중하는게 본연의 업무이자 책임입니다 돈이 없으면 왜 이런것도 깎는지 설명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 라고 대안을 제시하고 도민을 설득 해 나가야는데 정작 도지사는 도정에 관심을 안보이고 다른곳만 쳐다보고 있는게 정상적인 도정업무로 보이진 않습니다
@Everlasting_님 그거 이재명 성남시장님이 매번 듣던 비판과 유사해서 공감하진 않습니다. 어떤 비판이던 어떤 옹호던 한 5~10년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모습을 보이지 말고 일관성을 가져야 합니다.
성남시는 판교 분양 개발이익으로 재정자주도가 매우 높은 자치단체기라도 했는데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며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싸웠어요. 성남시와 관계없는 메세지를 낸 회수를 찾아보면 시정에 관심없다는 비판 듣기 좋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경기도는 정말 돈이 없으니 감액예산 내놓는게 정상으로 보입니다.
쓰신 글의 맥락을 보면 원칙이 무너지고 계신게 아닌가 걱정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지나가는민간인
IP 182.♡.204.81
10-05
2026-10-05 23:22:23
·
@느릅님 그럼 관사랑 관용차해서 13억 지출같은건 참았어야죠.
느릅
IP 112.♡.163.102
10-05
2026-10-05 23:24:48
·
@지나가는민간인님 5천억 감액예산 편성해서 제시하다 '너도 세금 아껴야지' 욕먹는 게 전 앞뒤가 맞다고 생각해요
어디를 줄여야 할지 제시 안하고 '돈은 줄여야 하는데 이건 아니지' 로 비판하는건 앞뒤가 더 안 맞습니다. 욕은 니가 먹고 곶감은 내가 빼먹겠다는 태도라 좀 비겁해보이는데요.
지나가는민간인
IP 182.♡.204.81
10-05
2026-10-05 23:28:04
·
@느릅님 아니요. 리더가 긴축 의지를 행동으로 강하게 내보여야 명분이서고 경기도민도 납득이 되죠. 자기 혜택은 다 누리면서 전임들 탓만 할꺼면 뭐하러 출마해서 책임자 자리에 오릅니까? 그건 이웃집 아저씨도 할수있는데요.
느릅
IP 112.♡.163.102
10-05
2026-10-05 23:40:16
·
@지나가는민간인님 경기도 김용 대변인이 시민들에게 개방되던 굿모닝 하우스를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경기도지사 관사로 쓸 때 뭐라고 했을까요?
성남 자택에서 출퇴근 시 소요되는 시간(약 1시간)으로 인한 업무 공백 및 야간 재난 대응의 한계, 외빈접견시설을 이유로 관사로 쓴다고 했는데. 26년이라고 크게 다를것 같지가 않습니다.
도지사가 출퇴근 소요시간을 이유로 전세로 살겠다고 하면 긴축의지가 없는 거군요 허어.....
저는 참고로 그 시절에도 이재명 지사를 변호하고 다퉜습니다. 그때도 비난하고 지금도 비난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지 입장이십니까?
지나가는민간인
IP 182.♡.204.81
10-05
2026-10-05 23:45:51
·
@느릅님 재정적으로 몰린 상태인게 드러나고 화제가 됐을때 추미애와 같은 언행을 했으면 비판했을겁니다. 지금 이 문제를 추미애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는게 뭐냐면 추미애가 얖으로 어떤 횡보를 하더라도 경기도민들은 추미애가 했던 행동을 기억하고 그에 따른 지지율에 영향이 갈거라는 말입니다. 이건 추미애가 극복하지못하면 경기도민에게 있어서는 계속 영향끼칠 따라다닐 꼬리표입니다.
@지나가는민간인님 답변을 회피하고 계십니다. 그 때도 비난하고 지금도 비난하십니까? 이재명 지사는 모라토리엄을 선언한 성남시장 시절을 일단 제외하죠. 대통령이니 지사보다 좀 더 보호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남경필의 채무 제로 선언이 새빨간 거짓말이라고 비난하면서 지사 시절 경기도의 재정위기를 부각했어요.
남경필의 지방채 발행율은 0%로 지방채 99.6% 까지 채워서 넘겨받은 추미애보다 이재명 지사의 채무 승계가 훨씬 양호했는데 말이죠.
아... 채무승계가 적으니까 더 막 써도 된다는 입장이신거죠? 이해했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주장하시면 됩니다. 내가 누구를 대표한다고 대표성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시는건 좀 문제가 있습니다.
지나가는민간인
IP 182.♡.204.81
00:05
2026-10-06 00:05:45
·
@느릅님 무슨 소리하시나요? 당연히 남경필이고 이재명이고 비판받아야힙니다. 그냥 빚내서 퍼주는거면 누구나 다 할수 있습니다. 근데 추미애는요? 민주당을 욕보이는 행동을 한겁니다. 다음에 국힘에서 지사 되던 말던 알빠 아니고 난 내 책임만 아니면된다로 보일뿐입니다.
느릅
IP 112.♡.163.102
00:24
2026-10-06 00:24:23
·
@지나가는민간인님 흠.... 민주당을 모욕했다라.... 빚내서 퍼주는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하면 문제가 없고. 빚이 한도까지 차 있어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5천억 감액예산을 편성하면 민주당을 욕보이는 행동을 한 게 되는군요. .... 당장 4분기 예산이 없는데 없다고 하면 민주당을 모욕한게 되니 허어... 주변 경기도민들이 다 이렇게 생각해요? 주변피셜만큼 자기 주관이 강하게 드러나는 대표성 포장도 없는데....
근데 전반적으로 지방재정들이 문제가 큽니다. 지방이 낭비하는 것도 있지만 애초에 구조자체가 지자체에 예산이 빠듯하게 들어가는 것들이 많아요. 애초에 국가가 다 해야하는 것들인데 지역에 한다고 지방비 매칭을 강제하고... 어떤 사례들이 많냐면 국가에서 갑자기 특정사업을 새로 시행한다고 합니다. 근데 지방비 매칭이 강제되는겁니다. 그럼 어쩔 수 없이 돈끌어와서 매칭해야해요. 그런것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복지 부담의 상당부분이 지방에 전가되고 있어서...
느릅
IP 112.♡.163.102
10-05
2026-10-05 23:18:02
·
@찬탄님 이명박 때부터 지자체에 사무 이양한다고 하면서 교부금 나눠주는 방식은 안 바꿔온 전통이긴 하죠. 지자체장들이 행정하다보면 자주재원 주는 게 너무 빈약하다고 서로 싸우는데, 승진하면 또 내 업적이 중요해서 국비 세원을 안 나눠주는 안면몰수도 하고.....
느릅
IP 112.♡.163.102
10-05
2026-10-05 23:22:49
·
@찬탄님 노무현 대통령이 좀 특이한 경우로 아직까지 이 때가 국비재원을 지방세제원으로 가장 많이 전환한 시기였나 가물가물하네요. 그래서 올린 게 지방교부세를 15%에서 19%로..... 이거 그 다음 대통령부터는 더 올려준 사람이 없습니다.
복지사무를 가장 많이 지방으로 던져준 건 이명박이구요. 기사 뒤져보니 경기도가 이양받은 복지사무 이번에 더 늘었다고 나오는군요 흐음.....
맑은하늘_
IP 125.♡.66.210
10-05
2026-10-05 23:23:22
·
jami7777
IP 59.♡.43.129
10-05
2026-10-05 23:40:39
·
개혁을 위한 과정입니다..
FastSREplus
IP 221.♡.78.228
10-05
2026-10-05 23:49:34
·
경기도 재정을 죄다 탕진해 버린 놈을 잡으십시오.
크로론
IP 61.♡.52.120
00:16
2026-10-06 00:16:29
·
다 민주당이라 그런걸까요.....눈치? 볼 게 없어서...?
불꽃슈터
IP 183.♡.109.233
00:21
2026-10-06 00: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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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시장 된 지 얼마나 됐는지는 아시나요? 혹시 전임 이재명, 김동현 시장 때 문제가 시작된 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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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가족이 관련 기관 직원이어서 심각성을 전해들었습니다.
불행한 것은 예산은 더 줄어들 것이라는거죠.
보육 예산까지 깎아야할 정도일까요
김어준 식으로 이야기 하면 이재명 정부를 망하게 하기 위해서 경기도 운영을 파행으로 끌고 가는거죠.
설마 아니겠죠. 그냥 무능한거겠죠.
도정을 맡은 사람이 이재명 정부를 왜 망하게 하나요; 진짜 특이하시네요
교육 예산이 다르죠
보육은 복지랑 예산 나누어 쓰니 모자랄수 밖에 없어요 반대로 교육 예산은 학령인구 감소로 돈 남아돌죠
돈은 돈대로 다 끌어다 쓰고 예산은 9월까지만 잡아 놓고.
누굴 욕해도 민주당이 욕먹습니다.
돈은 이미 여기저기서 다 땡겨쓰고 예산은 9월까지만.
그냥 무책임했으니 욕 먹고 시작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돈 없는거? 이해합니다
근데 애들 비용까지 깎아버리는건 너무하죠 '
이 두 주장을 한 번에 하는데 모순을 느끼지 않는 게 신기하긴 하네요.
차라리 노인들 관련 예산 줄이는 게 맞다고 봅니다. 어디서든 줄여야 한다면요.
교육청 예산을 보건복지부 예산으로 돌리는것도
빨리 처리될 수 있는 부류는 아닌가 보군요
그래서 불만이 있던 특례시들의 재정확보 권한이 26년 들어서야 특별법으로 통과되었습니다. 경기도는 주요 특례시들의 재정자주도가 올라가는 만큼 세입이 앞으로도 감소되니 의회가 다이어트를 하긴 해야 합니다. 아니면 중앙정부에게 예산 더 달라고 하는 수 밖에요.
곶감 빼먹듯 책임은 다 남탓으로 미루는 것도 아니고.
문제가 발생하면 문제에 집중하는게 본연의 업무이자 책임입니다 돈이 없으면 왜 이런것도 깎는지 설명을 하고,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 라고 대안을 제시하고 도민을 설득 해 나가야는데 정작 도지사는 도정에 관심을 안보이고 다른곳만 쳐다보고 있는게 정상적인 도정업무로 보이진 않습니다
성남시는 판교 분양 개발이익으로 재정자주도가 매우 높은 자치단체기라도 했는데 모라토리엄을 선언하며 중앙정부 및 경기도와 싸웠어요. 성남시와 관계없는 메세지를 낸 회수를 찾아보면 시정에 관심없다는 비판 듣기 좋을 겁니다. 그런데 지금 경기도는 정말 돈이 없으니 감액예산 내놓는게 정상으로 보입니다.
쓰신 글의 맥락을 보면 원칙이 무너지고 계신게 아닌가 걱정합니다.
어디를 줄여야 할지 제시 안하고 '돈은 줄여야 하는데 이건 아니지' 로 비판하는건 앞뒤가 더 안 맞습니다. 욕은 니가 먹고 곶감은 내가 빼먹겠다는 태도라 좀 비겁해보이는데요.
성남 자택에서 출퇴근 시 소요되는 시간(약 1시간)으로 인한 업무 공백 및 야간 재난 대응의 한계, 외빈접견시설을 이유로 관사로 쓴다고 했는데. 26년이라고 크게 다를것 같지가 않습니다.
도지사가 출퇴근 소요시간을 이유로 전세로 살겠다고 하면 긴축의지가 없는 거군요 허어.....
저는 참고로 그 시절에도 이재명 지사를 변호하고 다퉜습니다. 그때도 비난하고 지금도 비난하고 계십니까? 아니면 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이지 입장이십니까?
남경필의 지방채 발행율은 0%로 지방채 99.6% 까지 채워서 넘겨받은 추미애보다 이재명 지사의 채무 승계가 훨씬 양호했는데 말이죠.
아... 채무승계가 적으니까 더 막 써도 된다는 입장이신거죠? 이해했습니다.
본인의 생각을 주장하시면 됩니다. 내가 누구를 대표한다고 대표성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시는건 좀 문제가 있습니다.
진짜 쓸곳에 좀 제대로 썼으면 좋겠네요
지역화폐는 실패한 정책이고 부작용이 더 큽니다
지방이 낭비하는 것도 있지만 애초에 구조자체가 지자체에 예산이 빠듯하게 들어가는 것들이 많아요.
애초에 국가가 다 해야하는 것들인데 지역에 한다고 지방비 매칭을 강제하고...
어떤 사례들이 많냐면 국가에서 갑자기 특정사업을 새로 시행한다고 합니다. 근데 지방비 매칭이 강제되는겁니다.
그럼 어쩔 수 없이 돈끌어와서 매칭해야해요. 그런것들이 많습니다.
게다가 복지 부담의 상당부분이 지방에 전가되고 있어서...
복지사무를 가장 많이 지방으로 던져준 건 이명박이구요. 기사 뒤져보니 경기도가 이양받은 복지사무 이번에 더 늘었다고 나오는군요 흐음.....
혹시 전임 이재명, 김동현 시장 때 문제가 시작된 건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