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건으로 현장에 있던 여고생 장봉화와 육영수 여사가 사망했습니다. 처음엔 둘 다 문세광의 총에의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후에 장봉화는 경호원의 오발로 인한 사망으로 밝혀졌고, 육영수 여사의 사망관련 증거들은 은폐되고 지금까지 의혹이 남아있습니다. 경호원의 실수로 인해 여고생과 영부인이 사망했다는 발표는 국민들의 신뢰문제에 있어서는 완전무결해야만 하는 유신정권으로서는 진실을 은폐하고 언론을 검열해야 했을 겁니다. 영화는 당시 사건과 관련된 의혹들을 나열할 뿐입니다. 이 영화를 욕하는 보수층에선 박정희가 지시했다는 `느낌을 준다`, `늬앙스를 풍긴다`며 계속해서 말을 옮깁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실제 영화를 보지도 않고, 박정희가 육영수를 죽이라고 지시한 역사왜곡 영화를 만들었다며 영화관계자, 감독, 배우들을 욕하는 상황입니다. 이런 비상식과 비합리. 저는 그 당시에도 있었고, 지금도 계속되는 또다른 입틀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기고싶다!
IP 59.♡.252.75
19:50
2026-10-05 19: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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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고잉님 5 • 18 민주화운동을 북한이 개입했을수도 있다는 의혹을 가진 영화를 만들면 반응이 궁금하군요
alvysinger
IP 140.♡.29.0
18:20
2026-10-05 18: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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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인가 하는 놈도 좀 조져 주세요.
거대고양이냐옹
IP 222.♡.240.248
18:38
2026-10-05 18: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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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배우님은 주진우를 꼭 고소했으면 합니다.
로즈버글
IP 175.♡.236.206
18:43
2026-10-05 18: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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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 인물로 단죄 받아야 하나요?
말도 안되는 시위에 대해서는 업무 방해, 명예 훼손 등
사회 질서를 저해하는 범죄와 싸울 무기는 얼마든지 있지요.
5 • 18 민주화운동을 북한이 개입했을수도 있다는 의혹을 가진 영화를 만들면 반응이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