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문제도 있지만 주요한 요소들로 나눠서 보면
1. 서울 기준으로 생각보다 만만한 가격이 아님
- 최근 비아파트 대출 4억까지 해준다고 했으나 서울 내 4억 빌라는 거의 외곽으로 가야 할 정도. 그래서 그돈씨 더 보태서 아파트를 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날 수밖에 없음
2. 낮은 환금성
- 건물 및 같은 면적이라도 내부 구조가 천차만별이라서 매매가 예측이 어렵고, 매매하더라도 나중에 팔 때 아파트처럼 빨리 매매가 이뤄지지도 않고 급매를 해야 할 경우 단가를 크게 내려야 겨우 나감.(잘하면 구입 단가보다도 후려쳐서 매도해야 할 경우 있음)
또한 향후 대출 목적으로 은행 심사 시 아파트보다 훨씬 더 보수적으로 보기도 함
3. 건물 관리 번거로움
- 아파트처럼 전문적인 관리사무소가 없어서 청소, 수선 등이 상대적으로 귀찮음
4. 주민 간 커뮤니티 형성이 어려움
- 아파트는 단지 내 놀이터 등 여러 편의시설이 있어서 주민 간 교류가 상대적으로 수월하나 빌라는 그러하지 아니함
5. 취득세와 양도세 등 과세 부과 시 아파트에 비해 정도가 낮은 편도 아님
주변 어른들 말 들어보면 빌라는 절대 사지 말리고 하는데 말리는 이유가 있는 거네요
생애최초 정책이 워낙 좋다보니 그걸 아파트에 써야 해서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저만해도 2.1% 대출 받았는데 이걸 빌라에 쓰기엔 어렵죠
강남이라도 보통은 2룸정도에 7억 내외에요.
아니 아파트는 3룸 국평 기준으로 비교하면서 빌라는 왜 2룸을 기준으로 비교하시는 거죠..
다세대는 등기 당연히 가능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