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극장 갈 때 늘 어머니 모시고 가는 사람입니다만
저희 어머니가 '정치영화'는 안 보시는 분이시라 이 영화도 안 보시겠지.. 싶어서
나중에 혼자 다녀와야겠다 하고 있었는데 뜻밖에 어머니께서 먼저 영화를 보러 가고 싶다 말씀하셨습니다.
읭? 어머니 정치영화는 안 보시잖아요 그랬더니 요즘 하도 사람들이 말이 많아서 궁금해졌다 하시더라고요.
그래.. 보고 왔습니다. (토요일에 봤어요)
어머님의 감상평은
'저거 그 당시에 다 나왔던 얘기네. 새로운게 없어 실망했다. 영화는 재밌네' 정도셨습니다.
이 영상 보니까 당시에 메이저 언론사들에서 다 다뤘던 이야기들이군요.
그당시 기자들은 지금과는 달랐거든요.
영화에 북한이 피해자라고 나오나요??? 아닌데요???
영화에서는 육영수가 문세광을 쏜 걸로 나오나요? ㅎㅎ
보셨나요?
결국 박정희가 육영수 쏜게 진실일거라고 영화에 계속 암시하고 호도하니까 그러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그거 본 배우들은 다 진실이 어쩌구 하는데 쉴더들은 아무것도 안느껴진다고 하시면,,
이미 수사 기록으로 문세광 총탄이 5발이고 하나는 오발탄이 있었고. 한발은 경호원이 쏴서 실수로 여고생이 사망했던걸로 수사기록은 미스테리가 하나도 없는 상태입니다. 물론 수사기록은 100% 진실임을 보장하는것은 아니죠. 문세광 사형을 일찍 집행해서 거짓이다. 이런건 음모론에 속합니다.
진실은 북한 김씨 부자가 일본에 거주중인 조총련계 청년을 속여서 박정희를 죽이려했던 테러사건이죠.
6.25전생은 북한이 남침해온 민족 상잔의 전쟁입니다. 김씨부자는 진짜 많은 국민을 죽인 사악한 , 정말 사악한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아직도 자국 청년들을 가축처럼 여기고 통제하고, 러시아에, 우크라이나전쟁에 참전시키며, 팔아넘겨 돈을 벌고 있습니다. 지뢰를 매설해 우리나라 사람들의 발목을 아작내고. 국제사회로부터 지원받은 돈으로 핵무기 및 미사일을 만드는데 열중하며 자국민의 삶을 도륙내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일가에게 해당사건의 면죄부를 주고자 하는 의도가 있을수 있는 열린결말을 담고 있습니다. 음모론을 진실을 추구하는것으로 바꾸고. 거짓을 오히려 진실로 둔갑하는것은 그렇다 치고.
그것이 수천만 국민을 전쟁과 도륙 기아와 가축과 같은 삶으로 내몰고 있는 김일성 김정일 일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걱정이네요.
난동을 부리려면 이미 20년 전 10년 전에 부렸어야 합니다.
왜 지금일까 . . .
민주진영이 대통령의 검찰개혁 방향성에 대한 이견노출로 서로 상해를 입힐 정도로 싸우고 있고
주식시장의 잘못된 신호로 수많은 개미가 돈이 물려 화가 난 상태.
트럼프미국은 물론 우크라이나 똘끼, 등등의 외교 국방 무역 문제의 심각성.
지금이 그들이 노릴 수 있는 약한 고리가 더욱 더 약해질 대로 약해진 싯점이니까
다시 결집하기 전에 총공세 공성전을 벌이고자 하는 겁니다.
지들이 뽑은 댓통이 연속으로 2명이나 끌려내려온 자격지심과 억울함이
마치 반칙이라도 해서 이 게임을 이겨야겠다는
위험한 용감성이 발휘되는 겁니다.
민주당과 진보세력은 잠시 내전을 멈추고
공동의 적(?)인 극우 및 극우와 손잡은 꽤 많은 숫자의 국짐넘들을 응징하는 작전을 짜서
인천상륙작전에 필적하는 필승 역전의 전장을 개발하고 총역량을 동원해야 합니다.
님은 노무현이나 이재명관련한 음모론을 기반으로 영화를 만들면 보실껀가요? 그리고 아무런 언급도 안하실껀가요?
같은 잣대로 바라봅시다 항상
보고나면 욕할 수가 없어서 안 보고 욕하는 사람들 이해는 합니다.
박정희는 인간 이하의 삶을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