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정책을 한정적인 제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기 위해 선택적으로 해야할까요?
아니며 모든 사람들이 공평하게 보편적으로 가야할까요?
지금도 재난지원금을 어떨 땐 보편적으로 어떨 땐 선택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어떤 이에겐 푼돈이고 어떤 이에겐 큰 돈입니다.
하지만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에게 혜택은 줄이거가 빼앗아 세금의 효능감을 낮춰주는 역할도 합니다.
주변의 극단적인 예를 하나 들자면 자가에 아파트상가 1채의 임대료 120만원으로 생활하시는 독거노인은 매달 의료보험 43만원인가를 납부하시고 세금과 공과금을 제외하시면 월 60정도로 생활을 하시면서 재난지원금 대상 제외입니다.
주변의 공공근로를 하시는 노인분들은 월60정도 수입에 기초노령연금 20만원에 재난지원금을 받으시며 주말에는 태극기를 흔드시며 빨갱이 처단을 말하십니다.
재난지원금을 못받으시는 분께서 세금은 내가 내는데 돈은 빨갱이 타령하는 사람이 받아간다고 역정을 내십니다.
제 가까운 지인 분의 이야기입니다.
복지는선별해야되는 것도 있고 보편적으로 해야되는 것도 있다고 봅니다.
매달 고정적으로 수입이 들어오는 사람도 있고 경기에 따라 불규칙적으로 들어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기본 재산이 많아 의료보험을 많이 내지만 실재 생활비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이 없는 노인들도 많습니다.
오죽하면 차라리 생활보호대상자로 사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다 라는 서글픈 말까지 있겠습니까.
(생보자들을 비하하려 쓴 글이 아닙니다. 주변에 생보자 혜택을 깨지 않기 위해서 사시는 분들도 보았습니다. 적당히 더 벌면 혜택이 사라져서 현실적인 생활은 더 어려워서 소득을 조절하시는 분들이 주변에 계셔서 언급한 말입니다.)
저는 최소한 재난지원금은 현재 지역화폐로 균등적용해야된다고 봅니다.
다만 형편이 어렵지 않으신 분들은 가급적 재난지원금을 신청하시지마시고 기간 내 신청되지않은 잔여금으로 하위 소득자에게 한 번 더 지원을 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선별지급에 따른 논란과 행정력누수를 방지하고 또 다른 형태의 기부문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재난지원금이 시장의 유동성이 막혀있을 때 단기처방으로는 괜찮으나 보통 일회성이고 큰 재정이 들어가는 형태라 지속적으로 지원가능한 다른 방안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소득, 재산에 따라 세금을 걷고 보편적 복지를 하는거죠.
그러면 세금 많이 내고, 혜택은 못 받는 일이 없어지지 않을까요?
사실 고소득자인 경우 보편복지를 하면 선별복지를 할때보다 결국 세금을 더 내야 합니다. 혜택 < 추가세금 인 구간에 속하는 분들은 못받는 혜택을 아쉬워 하기보다는 세금을 덜내는 쪽을 선호하는것이 합리적 입니다.
물고기 잡아줘야되냐 물고기 잡는법을 알려줘야되나
덧) 쟤넨 선별복지한다고 비난까지 하고요
그리고 지난 대구인가 지원금 97인가 98프로가 다 타갔다잖아요 그렇게 욕하면서도요 거기도 잘사는사람이 있는데 이건 또 너무 유토피아 같은 해결안 같습니다.
제가 예시를 든 이곳이 대구입니다.
빨갱이 타령하는 사람들이 공짜돈을 더 좋아하는 것같아요.
자기 말에 자존심도 없는지.
며칠 전에도 복지는 빨갱이 짓일라고 중국이 어떻고 하시던 분 K패스카드 환급 8만원 받았다고 좋아하시더군요.
나라에서 돈 뿌린다는데 안 빼먹으면 바보지요.
노인연령을 올려서 국민연금 노령연금 복지를 축소하거나 지급시기를 늦춰서 고갈을 막을거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OECD에서 한국 국민연금 고갈 문제로 연금 지급 시기를 늦추라고 권고하기도 했습니다.
선별복지든 보편복지든 돈이 있어야 하는거지 노령화로 돈이 부족해져서 힘듭니다.
정치인들이 우리가 배우고 따라가자던 유럽은 복지세금을 거부하면서 능력 있는 젊은층은 해외
이민을 가고 있고 복지 세금 문제로 세대간 혐오와 갈등이 극심한 상황입니다.
정말 필요한데 복지를 쓰는것도 아닌게 선거철 다가오면 공짜 지원금 뿌리고 동학농민수당 같은
황당한 매표행위 표장사 정책인데 그걸 복지로 포장하고 있습니다.
재원 마련 문제도 답이 없는게 복지를 바라는 사람들 공통점이 나는 세금 안낼거고 다른 사람
세금 거둬서 선거철 다가오면 공짜 지원금이나 동학농민수당 달라는 겁니다.
그동안 세금 안내던 저소득층도 나부터 세금을 내고 다른 사람들도 세금을 늘려서 복지국가로
가자는게 아니라 나는 계속 세금 안낼거고 그동안 세금 많이 내던 다른 사람들 세금 가혹하게
추가로 팍팍 거둬서 그돈 공짜심리로 나에게 달라는 상황이여서 선별이든 보편이든 힘듭니다.
선거철만 되면 여야 정치인들이 무상의료 무상주택 반값등록금 북유럽 복지국가 만들어 준다는
공약은 기만행위였고 지금은 국민들이 똑똑해져서 복지국가 공약은 거짓말이라 생각합니다.
여당은 선택적 복지.. 야당은 보편적 복지를 이야기 하죠..
어느 정권이든..
선별은 잘되지도 않고 정작 필요한 사람은 몰라서 못하거든요.
분배안을 나눠서 생각하지 않으면 합의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한정된 자원에서 70퍼센트에게 10만원씩 지원할 것인가 100퍼센트에게 7만원씩 지원할 것인가 라는 결정과
-한정된 자원을 양을 어떻게 늘릴(또는 조절할) 것인가 라는 결정은 분리되야하지 않을까요 ?
저는 다 주되, 소득인정액에 비례해서 지급액이 달랐으면 좋겠습니다. 이것도 커트라인 나눠서가 아니라 계산식으로 해서요
예전 전국민 지원금 줬을때도 큰 문제없었죠.
지역화폐는 실패한 정책입니다
지역화폐 사용처도 공식처럼 쓰는 곳에가서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의도한대로 지역 상권이 살아나는 효과도 없다 봅니다
자가 노인은 주거비도 들지 않고요.
굳이 받을 필요가 없는 사람에게까지 복지를 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복지는 쇼파가 아니라 도약대여야 한다"
라는 말이 정답에 가깝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