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GOP 근무할 때 ‘삽탄’ 원칙 어겨, 해병 2사단도 적발
국방부 감사서 확인… 北이 ‘두 국가’ 규정한 후 시작된 듯
강화도에서 동해안까지 우리 군 전방 모든 군단에 ‘빈총 경계’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4일 확인됐다. 육군 1군단에서 공용화기·개인화기에 실탄을 넣지 않고 경계 근무를 하고 있었다는 보도<본지 7월 29일 자 A1면 등>가 나온 후 국방부가 감사에 착수한 결과, 전방 감시초소(GP)와 일반전초(GOP) 경계를 맡고 있는 육군 1·2·3·5군단 모두에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는 것이다. 국방부는 육군 수도군단 지시를 받아 해안과 강안 경계를 하는 해병2사단에서도 이런 사례를 확인했다.
지휘관이 총기 관리 할 자신 없으면 그만 두고 전역해야죠
총기관리는 군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인데,
하기 어려우니 안 하면 그만이라는 썩어 빠진 생각을 가진 지휘관은 있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뭐 철책 관리나 수색은 쉽나요?
어려우면 그것도 하지 말고 그냥 내부실에서 TV나 보라고 하는 건 어떨까요?
군에서 총을 많이 쓰는 부대에서 근무(하루 1000발 실탄사격) 해서 일과 끝나고 탄피 반납할때 탄피 갯수 않맞으면 자정까지 찾았던거 기억이 나네요.
군에서 탄관리 정말 너무하다싶을정도로 빡세게 합니다.또한 사격할때 정말 심하다 싶을정도로 사격훈련도 많이받았구요.
대부분 후방은 경계근무하면 공포탄정도 사용할거예요. 전방은 저도 근무를 않해봐서 전방이라는 지리적위치때문이라도 실탄을 줄것같긴합니다.
실탄을 준다는게 참그래요.
총에 장전하고 안전장치 푸는순간 고의든 우발적 실수든 발사될수 있거든요. 같은 아군끼리도 발사될수 있는거죠..무서운거죠.
차라리 직업군인인 장교 부사관은 믿을수라도 있지 사병들은 어떤 정신나간 일병이든 이등병이든 고의든 아니든 방아쇠당기는순간 끝이거든요
옛날에 전방에서 보초다녀온 사병이 내무반에 동료들한테 실탄 사격과 수류탄 터뜨리는 일도 있었구요. 군이라는데가 언론에 않나와서 그렇지 크고작은 사고들이 늘 존재할수밖에없죠
군 지휘관들이 아마 (일반인들이 모르는 이유 )여러상황들이 있으니까 빈총 경계하라고 지시했겠죠
그렇다고 전방지휘관들이 잘했다는 것으로 이해하자는 의도로 글쓰는것은 아닙니다.
만일 경계근무 서다가 고의든 실수든 동료에게 발사되는 순간... 어려운 문제죠..
어려운 문제인건 저도 충분히 공감합니다만,
어렵다고 안 해도 되는 것이냐에 대한 의문이 생기지 않을 수 없네요
소방관이 불 난 집에 불 끄고 사람 구하는건 쉬울까요?
어렵지만 지휘관으로서 대책을 강구하고 책임있게 행동하는게 맞지,
어려우니 하지 말고 본인의 안위나 지키고 있는게 맞을까요?
군인으로서 최소한의 본분은 다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사고 한 번 나면 관련 간부들 진급 못하니까 실탄 지급 안했죠.
각하 몇년에 한번 오실 때 조차 이런 일이 생기니
관리소홀로 그 군단장님, 사단장님은 승진은 날라가기 때문이 아닐까요?
온갖 피폐한 남자애들, 장애인들까지 싹싹 다 끌고 가더니
자원의 질 하락은 당연하고, 관련하여 관리도 못 할거면서, 남자란 남자는 왜 군대로 싹 다 끌고 갔대요?
아 물론 이 질문은 병무청을 향한 질문입니다.
뭐라더라 남자가 하도 모잘라서 이젠 고아에 탈북민도 징집하겠다고 하던데요~ 병무청장님께서요.
한심합니다 한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