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is님 미장 양도세는 22% 분리과세라 종소세 누진구간 포함 안되고 국장 양도세는 대주주 아닌 이상 0입니다. 말씀하신 건 배당세팅해서 배당+이자 2천 넘는 경우인데 위에 커버드콜 얘기 나왔지만 커버드콜은 또 종소세 기준 포함 안되는 걸로 들었습니다. 부동산만 절세규칙이 있는 건 아니죠.
저는 1주택자이고 아직 갈아타기에 대한 욕심이 있습니다만... 주식과 부동산이 잘 나갈 때 서로 조롱질을 해서 그렇지 도박처럼 안하고 욕심 안 부리면 어느 쪽이던 일정 수익은 낼 수 있다고 보긴 합니다. 어차피 니들 주식하느라 집 안 샀는데 월세 오르네? 라고 한다면 집 구매 여력이 되는 걸 전제로 한다는 거고 그렇다면 투자 시드는 적어도 10억대는 된다는 얘기인데 10억만 잡고 뭔 짓을 하던 어찌저찌 5% 만 맞출 수 있으면 세전 연 5천만원입니다. 세후로 해도 월세 못 낼 건 없죠.
IP 220.♡.64.80
10-04
2026-10-04 2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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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세금이 셉니다.. 조만간 금투세도 다시 한다고 하면 더욱 더 힘듫어지죠
M.D.E
IP 59.♡.129.165
10-04
2026-10-04 22: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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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 집 있는 사람이 주식도 하죠.
꽃으로날때려줘요
IP 182.♡.161.111
10-04
2026-10-04 2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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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달전만 아니라 평소 한국에서는 자산을 모아서 좋은 집사자 였습니다
rime_1
IP 58.♡.22.29
10-04
2026-10-04 2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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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클리앙에서 그런말을 하나요? 전 그런말 못 들어봤습니다. 그런말 하는사람들은 정말 찐고수거나 투자안하는데 하는척하는 사람들입니다. 투자를 떠나서 본인이 거주할 집 하나 사는건 대부분 좋은 일입니다. 유명한 주식투자자들도 이견이 없을겁니다. 단순히 월세를 떠나서 심리적 안정감이 대단하거든요.
하트브레이커
IP 75.♡.238.213
10-04
2026-10-04 22: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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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me_1님 맞는 말씀이십니다. 다만 포트폴리오/밸런스가 중요한 건데 부동산 얘기하는 사람들은 부동산 몰빵만 얘기하고 주식 얘기하는 사람들은 부동산에 들어간 돈을 시드에 못 활용하는 것에 대해 아까워하니 평행선을 달리는거죠.
rime_1
IP 58.♡.22.29
10-04
2026-10-04 22:3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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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브레이커님 평행선을 달리는 이유는 "보통 주식을 잘하면 주식만 하려고 하고, 부동산투자를 잘하면 부동산투자만 하려고 해서" 그렇습니다. 주식보다 부동산 투자가 쉽기도 하고요. 한국에선 똘똘한 한 채가 중요하니 가능하면 부동산을 단순 거주가 아니라 '투자'로도 생각해야 해서 몰빵 갈아타기 정도의 부동산 투자만 가능합니다. 현시점 한국에서 부동산 투자는 집한채 사는거말고 그 이상은 힘듭니다. 즉 한국에서 투자란 결국 주식 투자밖에 없죠.
@rime_1님 그것도 일정구간 이상에서는 다르긴 하죠. 20억 이상 집 무대출이면 (혹은 25억 집 구매 여력이 있으면, 즉, 대략 24억 이상 순자산) 욕심 좀 내려놓으면 부동산 + 주식/현금성 자산 둘 다 적당하게 맞출 수 있어 보이긴 합니다. 다만 그 욕심을 내려놓기 엄청 힘들긴 하겠죠. 특히 부동산 쪽으로... 강남3구가 손에 닿을듯 할테니까요.
rime_1
IP 58.♡.22.29
10-04
2026-10-04 22:5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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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브레이커님 동의합니다. 저도 주식투자를 즐겨하는 입장에서 25억은 당연히 적당한 부동산보유 + 주식투자합니다. 사실 20억 넘어가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주식으로 넘어온다고 생각합니다. 무대출은 미련하다고 봐서.. 아마 주식에 자신이 없고 본업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이 크지만 본업때문에 시간이 없는 계속 부동산을 고려할 겁니다. 또한 상가투자, 임대사업, 토지투자는 아파트랑 다른 영역이기 때문에
자본금을 동급으로 비교해야죠. 집살 돈으로 주식사면 배당금만으로 월세 내고 생활비도 가능합니다. 반대로 주식 매매차익으로 월세낼 정도 수준의 자본금으로 집을 사면 월세보다 원리금상환이 훨씬 많을 테구요.
하트브레이커
IP 75.♡.238.213
10-04
2026-10-04 22: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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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텀님 배당금으로 월세 낼 정도면 누진구간인데 FIRE 라 버는 거 없는 사람 말고 배당 2천만원 넘게 받고 본인 연봉 누진에 붙일 사람이 있나요? 애초에 그정도 자본금 모은 사람이면 회사 그대로 다닌다는 전제 하에 연봉 누진 구간이 적잖을텐데 (최소 35% 인데 엔간하면 38% 대 되겠죠) 세금내다 끝나죠. 단순화한 얘기겠지만 그냥 주식사서 배당 딸깍임 이런 설명은 좀 많이 단순화됐네요.
올데포
IP 59.♡.24.70
10-04
2026-10-04 22: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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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량에서 그런 글 본적이 없는데요. 보셨다면 링크좀 주실 수 있을까요?
섬마을생산직
IP 125.♡.11.30
10-04
2026-10-04 22: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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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적 비용을 불확정적 수익으로 대응하는 것은 상당한 용자가 아니면 할 수 있는 행동이 아니죠. 파생 상품 중 주식금리 스왑에 비견될만한 일입니다.
oxoxo
IP 220.♡.10.41
10-04
2026-10-04 22: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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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을 예로 들면 연 10% 배당으로 월세 150 정도 낸다고 하면 자산이 1억8천이면 되죠. 삼전이나 하이닉스라면 연 10% 오른다는 전제조건하에 ..
보통 저런글은 직장 안다니고 연봉 생각하니. 연봉 5천 정도를 배당으로 받으려면 5억 정도 자산이면 가능합니다만.. 세금등 따지면 한 10억 정도겠네요.
단타로 월 10프로 정도 먹을 수 있다면 5천 정도로도 가능하다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싸이클로 접근해야 합니다. 상승기, 하락기.. 하락기 같은 경우 잘못 들어가거나 아무것도 못하는(하락기엔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 잘하는 거라죠) 경우 두어달을 그냥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잘못 들어가면 두 세 싸이클 물려있을 수도 있으니 5천에서 한 5-10배 정도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한 2-3억에서 10억 정도는 들고 있어야 합니다.
거기서 실제로는 생활비 등 지출은 하락기에 멈춰 있을 수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빠져나가죠. 그렇기에 거기서 몇배는 더 가지고 있어야 하죠. 시드가 줄어들면 회복도 줄어드니까요. 그러면 대충 20억은 있고... 이정도면 그냥 집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게 되니.. 월세는 별로 없을 것입니다.
이상의 내용은 잃지 않고 잘 유지하는 경우에 한정입니다...
결론... 현실적으로 월세 내고 사는건 불가능합니다. 집 있고 돈도 많아서 놀리는 부자는 있을 수 있지만 주식으로 생계형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투자시장에서 두명 정도는 본 거 같습니다
전체를 보지 않아 확정은 못해도
미장 양도세는 22% 분리과세라 종소세 누진구간 포함 안되고 국장 양도세는 대주주 아닌 이상 0입니다. 말씀하신 건 배당세팅해서 배당+이자 2천 넘는 경우인데 위에 커버드콜 얘기 나왔지만 커버드콜은 또 종소세 기준 포함 안되는 걸로 들었습니다. 부동산만 절세규칙이 있는 건 아니죠.
어?
커버드콜 상품의 배당은 금융소득종합과세에 안들어간다는 말씀인가요?
그래서 종합소득세에서도 별도로 되구요?
추가:
찾아보니 중개형 isa 계좌에서 거래를 하면 면제와 분리과세가 되는 것 같네요.
투자를 떠나서 본인이 거주할 집 하나 사는건 대부분 좋은 일입니다. 유명한 주식투자자들도 이견이 없을겁니다. 단순히 월세를 떠나서 심리적 안정감이 대단하거든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다만 포트폴리오/밸런스가 중요한 건데 부동산 얘기하는 사람들은 부동산 몰빵만 얘기하고 주식 얘기하는 사람들은 부동산에 들어간 돈을 시드에 못 활용하는 것에 대해 아까워하니 평행선을 달리는거죠.
그것도 일정구간 이상에서는 다르긴 하죠. 20억 이상 집 무대출이면 (혹은 25억 집 구매 여력이 있으면, 즉, 대략 24억 이상 순자산) 욕심 좀 내려놓으면 부동산 + 주식/현금성 자산 둘 다 적당하게 맞출 수 있어 보이긴 합니다. 다만 그 욕심을 내려놓기 엄청 힘들긴 하겠죠. 특히 부동산 쪽으로... 강남3구가 손에 닿을듯 할테니까요.
아마 주식에 자신이 없고 본업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이 크지만 본업때문에 시간이 없는 계속 부동산을 고려할 겁니다. 또한 상가투자, 임대사업, 토지투자는 아파트랑 다른 영역이기 때문에
1년전 8만5천원에 삼성전자 3억 샀다고 치죠. 대충 3500주입니다. 이번분기 4500원 배당나옵니다. 3개월치 배당수익만 1575만원입니다. 심지어 배당은 이제 시작입니다. 더 늘면 늘었지 줄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주택에 수억,십수억이 묶이는게 싫으면 서울 말고 지방에서 충분히 실거주 하면서도 가능합니다 그 차액에 따른 기회비용은 다들 입에 방긋도 안 하시더라고요
삼전, 하이닉스 주식이면 훨씬 더 올랐겠죠.
글쓴 분 첫글 보시고 오세요. 이거 기만글입니다.
배당금으로 월세 낼 정도면 누진구간인데 FIRE 라 버는 거 없는 사람 말고 배당 2천만원 넘게 받고 본인 연봉 누진에 붙일 사람이 있나요? 애초에 그정도 자본금 모은 사람이면 회사 그대로 다닌다는 전제 하에 연봉 누진 구간이 적잖을텐데 (최소 35% 인데 엔간하면 38% 대 되겠죠) 세금내다 끝나죠. 단순화한 얘기겠지만 그냥 주식사서 배당 딸깍임 이런 설명은 좀 많이 단순화됐네요.
연 10% 배당으로 월세 150 정도 낸다고 하면 자산이 1억8천이면 되죠.
삼전이나 하이닉스라면 연 10% 오른다는 전제조건하에 ..
보통 저런글은 직장 안다니고 연봉 생각하니. 연봉 5천 정도를 배당으로 받으려면
5억 정도 자산이면 가능합니다만.. 세금등 따지면 한 10억 정도겠네요.
단타로 월 10프로 정도 먹을 수 있다면 5천 정도로도 가능하다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싸이클로 접근해야 합니다. 상승기, 하락기..
하락기 같은 경우 잘못 들어가거나 아무것도 못하는(하락기엔 아무것도 안하는게 제일 잘하는 거라죠) 경우
두어달을 그냥 기다려야 할 수도 있습니다.
잘못 들어가면 두 세 싸이클 물려있을 수도 있으니 5천에서 한 5-10배 정도로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한 2-3억에서 10억 정도는 들고 있어야 합니다.
거기서 실제로는 생활비 등 지출은 하락기에 멈춰 있을 수 없습니다. 지속적으로 빠져나가죠.
그렇기에 거기서 몇배는 더 가지고 있어야 하죠. 시드가 줄어들면 회복도 줄어드니까요.
그러면 대충 20억은 있고... 이정도면 그냥 집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게 되니.. 월세는 별로 없을 것입니다.
이상의 내용은 잃지 않고 잘 유지하는 경우에 한정입니다...
결론... 현실적으로 월세 내고 사는건 불가능합니다.
집 있고 돈도 많아서 놀리는 부자는 있을 수 있지만 주식으로 생계형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식으로 노후 준비를 해볼까 하다가도 솔직히 원금보장도 없이 나의 돈을 남에게 맡겨서 돈을 번다? 과연 그 남이 수십년간 잘 열심히 해줄까? 라는 생각이 불현듯 듭니다.
부동산 시장에선 전세 사기가 크다지만 주식시장에서 수십, 수백만 개미들이 털려 나가는 것에 비하면 오히려 정보의 비대칭도 상대적으로 적고, 꽤나 안전한게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부동산 이외의 자본시장을 정말 투자자 위주로 잘 만들어 놔줬으면 합니다.
주식으로 돈도 잘벌고 집도 있고요.
코로나 때나 금리 인상처럼 경제 위기일때도 견고하게 작동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죠
주식으로 젊어서 경제적 자유를 얻는 분들은 간혹 있어도,
주식해서 생활비 따박따박챙기는 사람은 극히 일부일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