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고모는 64세입니다...사실 딸 둘을 둔 이혼녀지요
이혼사유는 고모의 성격 문제인데 피해의식이 진짜 커요..
진짜 사소한 일도 본인이 확대해석하는 나르시스트입니다
어떻게 설명드려야 할지 모르겠는데, 편의점에서 빵, 우유를 사면 알바생이 봉투 드릴까요? 그러면 그럼 이걸 들고 가라는거야? 이 썅년아 니 부모가 그렇게 가르켰냐!! 이러고 대꾸하는 스타일이에요
어느정도인지 아시겠죠?
딸이 둘인데 큰딸은 엄마 성격 질릴대로 질려서 일본으로 이민가서 일본남자랑 결혼하며 연 끊겼고(고모부네 집안이 독립운동가집안이라 끝까지 결혼반대했는데 이상한 페미사상 빠져서 고모부한테 이 소추한남새끼야 너도 이혼한 니 마누라랑 똑같아 그냥 뒤져라 이런 막말해서 그집안에서도 없는 딸년 손녀 취급한다고 합니다. 제가 볼때 고모의 성격을 ㅈㄴ 빼닮은듯)
둘째딸이 고모의 나르시스트 성향을 다 감당중이에요
둘째딸이 남편이랑 사이에 아들. 딸이 하나씩 있는데 고모가 싫다는 딸 말도 무시하고 딸네 집에 일방적으로 들어가서 손주들을 다 봐주고 있다 하더이다...
고모가 예수쟁이라 또 종교강요가 장난 아닌데 주6일 근무하는 사위 일요일 오전부터 깨워서 교회 차량 셔틀 시키고
또 할맘충 기질이 있어서 어린이집 교사 머리채 잡아서 고소당하고
사위랑 큰손녀 개 알레르기 있는데 무시하고 사위. 큰손녀 약먹이면서 개 키우고
오픈리쉬하다 이웃 사람이랑 시비붙어서이웃사람 머리를 등산봉으로 때려서 또 고소당하고
이런 이유로 그집 사위도 스트레스가 크다고 들었어요..
일이 터진게 그집 사위가 감기에 걸렸는데 고모가 그걸로 심하게 타박을 했고 손주들 주위에 가지도 못하게 하고
왜 감기 걸렸냐
너는 서른일곱이나 쳐먹은게 몸관리도 못하냐
꼬추는 왜달고 다니냐. 그나이에 몸관리도 못하면 꼬추때고 기저귀나 차고 다녀라
느그 애미는 아들 몸관리하는법도 안가르켰냐. 돌잔치때 명품가방 주렁주렁 달고 올때부터 알아봤어야 됐다
이런식으로 선넘는 말로 계속 사위를 긁다 일이 터졌대요
고모가 사위 밥으로 김치. 밥 딱 두개만 주면서 너같은 놈한테는 깍두기 국물도 아까워!! 그랬는데 사위가 밥그릇으로 고모 머리를 깼다고...
고모는 머리가 찢어져 피가 철철 나는 상태로 인천성모병원 응급실까지 갔구요
충격으로 정신과 입원중인데
또 그집 딸은 남편이랑 이혼은 안하겠다네요
고모가 저희 아버지한테 하소연하면서 세상에 딸이라는 년이 낳아준 애미가 지 남편한테 뚜들겨맞아 반병신이 될뻔했는데 서방 좆대가리가 그렇게 좋은지 애미는 산송장. 반병신 취급을 한다. 내가 여기에 일주일째 입원중인데 이 년은 전화 한통도 안한다 에라이 개같은 년 이런 욕을 엄청 했대요
근데 문제는 이걸 자기 형제자매, 연락처 있는 조카들한테까지 다 전화해서 1인당 30분씩 하소연중입니다
이거 해결책이 있어보이나요?
심각한 정신병리적 상황이에요. 본인도 본인이 어떤 상황인지 모르실 거라 아마 스스로는
절대 정신과 상담 안 받으실 것 같네요.
이게 나쁘게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신에 문제가 있는 분들을 케어할 수 있는 합법적인 방법이기도 합니다.
건강보험도 지원됩니다.
그리고 한 번 갔다 나온분들은 대단히 착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고쳐지는 경우도 많구요.
안 그러면 다시 보낸다.. 이러면 말 잘듣기도 하죠.
그럼 계속 강제 입원 시키면 됩니다.
가족중 2명의 동의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나중에 점점 병원에서 나오기 힘들게 됩니다.
고모의 딸 가족만이라도 정상적인 가정으로 회복할 수 있겠네요
고모는 이미 인생 끝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죽는 순간까지도 절대 고쳐질 수 없는 상태라는 생각입니다
제목만 보면 죽일 사위놈 그랬을 텐데...
사위가 불쌍하네요
고모의 딸이야 혈연이니 어쩔 수 없는 운명이라지만
사위와 손주의 앞으로의 삶이 더 이상 피해보지 않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저런 사람과는 부모의 연을 끊어야해요
철저하게 고립되봐야 정신을 차릴까말까
딸 사위 손주들만 저 사람이 모르는곳으로 이사가서 핸드폰 번호도 전부 바꾸고 연끊고 살아야죠
고소당하면 같이 맞고소 해야합니다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하는 말만 보면 맞아죽지 않은걸 다행으로 알아야 갰네요
사위는 존속상해이니... 처벌 받아야겠죠?
정황상 이해는 되지만 피해야 할 상황이지 대응할 사항은 아니잖아요.
보기만해도 머리 아프네요.
사위가 아니라 불특정인한테 맞아 죽을 수 있겠어요.
그 집에서 알아서 해야..
기출변형 은 아니죠?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고모의 딸이면 여자사촌형제네요.
그 여자사촌형제의 가족은 고모가 아니라 남편과 자식입니다.
고모는 부모죠. 결혼했으면 부모는 부모인겁니다.
앞으로 누구와 같이 계속 살것인지 결정하라고 해야겠지요.
엄마를 선택하면 남편이 가만 있을까요. 남편 집에서는 뭐라고 하겠습니까.
타커뮤에 캡쳐해서 "클리앙 근황" 이렇게 퍼가려는거 아닌지요 아무튼 재밌게 봤습니다
농담 아니고 법적으로 강제입원 알아보세요
그거 구분부터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