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979년생 현재 48세입니다.
제가 태어난 날은 1979년 10월 15일으로 박정희가 저격당한 하루전.....입니다.
즉, 저는 사실 박정희를 한번도 제대로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아마 모든 4050이 박정희에 대해
<당했다>라는 경험은 절대 한번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우리 부모님 세대가 대부분 박정희를 동경하고 선망하니
반대급부에서 오는 염증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고
우리 세대의 교육... 특히나 <전교조>가 학교에서 가르치는 내용은 독재정권+유신+여자,음주 이런걸로
주로 부각되어 어느순간 전두환+박정희+이승만은 <나쁜XX>로 각인이 되었습니다. (반일은 패시브)
이게 제 세대들의 기본적인 평균환경입니다.
저는 2002년 군복무를 제대하고 인터넷을 제대로 하였지만 지금처럼 오픈지식이 아니라 커뮤니티(다음까페)를 통한
일방적 제한된 정보 교류였기에 교차검증의 시기가 훨씬 늦어졌고 훨씬 후에서야 박정희의 공과 과를 알게되고
제3자적 입장에서 분석하는 정보와 데이터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암살자들이란 영화를 가지고 논란이 많습니다.
저는 이런 영화는 정말 해악이며 갈등과 분란을 조장하며 갈라치기의 목적성만 부각된다 생각합니다.
<부엉이 바위의 진실>이란 영화가 나와도 진보는 가만히 있을까요.
저는 지금도 개인적으로 박정희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제 이념과 성향은 진보적 가치가 맞다고 자부합니다.
제가 제일 존경하는 역대 대통령은 노무현입니다.
그러나 작금의 대한민국 민주당이 진보를 표방하는 건 염증을 넘어 역겨움이 가득합니다. 민주당은 이제 진보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보수도 아닙니다. 그냥 위선자가 모인 정당일 뿐입니다.
민주당의 진보적 가치는 <조국>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게 얼마나 민주당 이데올로기의 분기점인지 아직도 민주당 의원 대부분은 모를겁니다. 그러니 현재 2030의 민심과 방향을
저보다 훨씬 모르는 거겠죠.
진보의 본질적 가치는 : 모든 차별을 없애고 자유를 보장하되 그 기반은 기회와 평등을 기반으로 한다..........................
이걸 반대로 하는 민주당은 진보가 아닙니다.
40대분들.......... 돌아보세요
ㅋ 뭔가 읽으면서 이상했는데....
민주당에는 민주가 없고 국민의힘에는 국민이 없다.
저에게는 둘 다 내로남불 심한 표리부동한 집단입니다.
보면서 그냥 나쁜놈들로만 보고 자랐는데
똑같네요
저는 전두환 시대에 고등학교 대학생이었는데 그때 민주화 학생운동이 엄청 심했었죠
그걸 겪었던 세대라 진보 인거지 박정희는 관계 없어요
이미 시작이 잘못 된 논리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니 망한 글이라고 밖에는...
정동영을 들이밀면서 뽑아달라고 하면 안되죠... 그 분이 통일부장관에만 앉았는데도 이러는데 대통령이었어봐요.
빈댓은 그냥 사이비종교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교사는 그대로였지않나요?
저도 그시절이었는데 중 고등학교 내내
박정희 이승만 찬양가를 들었습니다
저는 전교조, 노조, 학생회 등은 문제있는 단체로 교육 받고 자랐는데요?
데모하면 빨갱인 줄 알았습니다만...
사실은 보수라는 것도 "옳은 것"을 지켜내는 것이 바탕이어야 할텐데 현재 시점 최소한 대한민국의 보수는 "있는 것들의 있는 것"을 지켜내는 것으로 오독 되고 있죠.
그냥 솔직하게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를 제시하면 되는데 '내경험이 이렇고 이게 일반론이다' 라고 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79년 생이 경험했을 당시의 전교조 이슈면 촌지거부운동이니 체벌반대 운동이니 하던 시절이라 가입자도 소수인데다, 사상교육 이런 거 교실에서 한다고 주장하기엔 위법단체로 찍혀 짤리던 시절의 말기에서 전환되기 직전인데 무슨....
2. 제가 한두살 더 많은 듯 한데 저때도 이미 전교조는 과거의 얘기였습니다. 왠지 저보다 더 나이가 많은 사람의 얘기 같습니다.
3. 신천지를 왜 미워해야 하나 라는 생각은 아직도 변함이 없으신가요?
다음 세대한테 집값 부담주면 안된다는 사람들이 청년 전세 지원한다니까 4050은요? 이러는 거 보고 그럼 그렇지 싶었습니다.
79년생이 중고교 다닐 때면 전교조는 무슨 사상교육 그런거 하던 시절이 아니라 촌지근절 운동, 체벌금지 운동 하면서 전교조 가입으로 짤린 교사들 복직 투쟁하던 시기입니다.
70년대 후반생들이 반공교육에 염증을 가진 계기는 중고교 때 까지는 반공교육을 받다가 대입생들이 대학 입학하면서 운동권 서클 영향을 받으니까 생기는 건데.
뭔가 설정집으로 생각될만큼 이상해요. 본인이 특수한 경우라고 해도 일반적인 케이스로 주장하시니 진실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잘해야 땡삼이 시절에 중고 보냈을텐데, 전교조는 뉴스에서만 봤는데요.
설정 좀 다시해서 작성하셔야 할 듯 합니다.
2. 피해자가 가해자를 조롱하듯이 가해자 측에서 피해자를 조롱해도 자유라고는 주장을 많이들 하던데 그런 영화 한번 만들어보세요 반응이 어떨지
그리고 세계적으로 호평받는 한국영화들. 전체적으로 둘러보고 어떤. 관점을 공유하는 영화들인지 파악 한번 해보시면 시각을 넓힐 기회도 됩니다 기생충 오징어게임 등
반대로 우파적 시각에서 만든 영화들이 국내에서도 흥행. 성공이 몇 건 안되고 세계적으로는 더 힘들다는 것도 생각해 보면 좋겠습니다
그냥 국힘보다 쪼금더 눈치 보는 이기 주의자 들 정도 ..이에 비함 국힘은 쓰레기 수준이라 어디가서 제대로 지지할 놈도 없고 그렇네요
9x 세대가 오히려 더 많이 영향받았다는 주장이 사실에 가까울겁니다. 문제는 가입자는 교총과 대비할 정도로 늘었는데, 학생운동 하던 시절의 안보관이 남아있어 잘 안변하는 부분이라던가. 교실내 폭력등 구태 성향을 가진 교사가 전교조 가입 하나로 명분을 가져간다거나 하니 위선자로 비난받는다던가. 부정적 이미지도 크게 늘던 시기가 맞을 겁니다.
70년대 후반생들에게 전교조 교사는 학교에서 잘 안 보이는 희귀종인 경우가 대부분이거든요. 설정대로 편견을 늘어놓는 경우가 아니면 이런 일반론은 선동에 가까워요.
학교 다닐 때 전교조에 대한 기억이 없네요.
국기함에 니스칠하고,
공산당이싫어요,자유의십자로같은 반공영화 학교에서 단체관람하고,
아침조회 시간에 고개 숙였다고 날라차기 당한 기억은 있네요.
논리구성이 딱 일베하는 애들이 하는 구성인데요?
‘학교다닐때 전교조 선생님에게 이상한거 배웠고 나중에 검색이나 다른 정보로 진실을 파악하게되었다’가 전형전인 일베애들 논리구성 아닌가요?
그 당시면 교련도 배울 땐데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고 계시네요.
제가 보기에는 글쓴님은 국힘 지지자 하셔야 마음이 편하실 것 같은데요.
실제로 전두환한테 당했냐고 물어보세요. 아니라고 할겁니다 그냥 교육을 그렇게 받은거죠
저희 아버지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6.25를 기억하십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 입장에서 북한은 그냥 주적 그 자체입니다
아버지께서 항상 그런말씀 하셔요..
전두환욕하고 북한쪽 편드는 애들.
도대체 왜 그런거야. 그 당시 살아보지도 않고.
그 시절 운동권 끝자락 선배들과 이제 그만하자며 취업 준비하던 선배들 교수들 공존하던 시기 풍경 ..
저는 삶을 택했지만 선배 세대에 대한 부채의식과 희생에 대한 존경은 남아있습니다.
원글 논지를 제대로 이해 못하겠지만, 조국에 대해 기계적 중립과 잣대를 갖다대는 내용이 맞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