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리 경기북부가 찬밥신세다 한들, 운정중앙역 '도어투도어(집 현관문~승강장) 기준으로 15분 이내' 는 향후 수요가 꾸준하고 하방이 유지될 것 같습니다. 서울역까지도 좋고, 추후 개통될 삼성역까지 1시간 이내로 출퇴근 가능하다는거, 이거 생각보다 엄청난 베네핏이죠.
새벽5시에 일어나서 빨간버스 타지 않고, 아침 7시즈음 일어나서 여유롭게 7시 30분~8시에 출근 출발해도 괜찮을겁니다.
대곡역 개발 생각해도, 훗날 원가도 왕창 상승해버린 분양가 생각하면 나쁘지 않다고 봐요. 더군더나 부동산 불경기 오면 대곡역 주변 개발도 올스톱되어 공급도 중단되니까요.
아직 부동산 온기가 퍼지지 않은 운정중앙역 초역세권 신축은, 상대적으로 덜 오른, 10억 이하 마지막 가성비 구간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직 갭투자도 가능하고, 아직 소화되지 않은 물량이 많습니다. 입지니 뭐니 한들, 서울 핵심지역 접근성은 깡패입니다. 이게 하방을 딴단하게 받쳐줄것 같습니다.
다시금 말하지만, 도어투도어 15(max 20)분 이하 기준만 말하는겁니다. 그 이상은 의미없다 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목동동 제일풍경채운정' 이런건 당첨 가점이 65점이 훌쩍 넘었었네요.
일반적으로 도어투도어는 집 현관문에서 직장 입구까지 이야기하는게 아닌가요?
내 집과 직장이 gtx역 바로 앞에 있으면 모를까, gtx타고 버스든 지하철로 환승해야하면 실질적으로 gtx 효율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2. 상술했듯, "역과의 거리" 가 핵심입니다. 집에서 버스 타고 킨텍스역이나 대곡역 가는건 크게 의미 없다고 봅니다. 그 근처에 대규모 고부가가치 일자리나 산단이 있지 않는 이상...
https://www.chosun.com/opinion/essay/2021/08/06/GQOVUG62YRBYZMIWITKH4UE7JQ/
불편해도 현실은 현실입니다.
그것은 명백한 악의죠.
지방 부동산을 논하면서
집값이 오를까 내릴까를 고민해서 접근하는 것은 항상 위험하고 도박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살고 싶은 집에서 내가 누리고 싶은 것을 얼마나 누릴 수 있는지
그래서 내가 행복해 질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보고 결정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방 부동산들이 지금도 죽을 쑤고 있는데
파주가 그 지방 부동산들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드신다면
파주를 얘기하면서 하방 상방을 논한다는 것은 별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년 후 갈아타실 생각이라면 그건 또 다른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부동산은 환금성이 매우 떨어지는 자산인데,
그 중에서 지방 부동산은 환금성이 더 떨어지고,
그것은 갈아타기를 할 때 내 집을 먼저 팔고 다른 집을 사는 순서를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인데,
지방 부동산인 파주의 내 집이 잘 팔릴 수 있겠냐는 것입니다.
그 부분까지 고민해서 결정하신다면 좋을 듯 합니다.
이러나저러나 '초역세'아니면 생각보다 효능감이 낮을 것 같네요
수도권 외곽에서 살기 좋은 곳 하면 송도만한 곳이 있을까요. GTX-B 노선이 애매해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