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잡을때는 부동산집값을 잡네마네하면서
온갖 규제하다가 집값 폭등하고
국힘이 잡으면 개발 밀어줘서 공급늘면 집값이 오히려
지지부진해지고
웃긴건 아직 내집없는 사람들은 민주당 지지하고
정작 재개발재건축되서 집에 목메는 사람들은
국힘지지하고
이해관계가 거꾸로인데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하나요?
얼마전에 부동산가격가지고 정부욕하던 친구놈들한테
니네 집값올려주는건 민주당인데 민주당을 지지해야하는거
아니냐 했더니 다들 그제서야 그런가? 그러더라구요
이제 청년들이 청약통장을 해지한다고하던데
청약 되봐야 그거 살 돈이 없다고하네요
참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 민주당 정권에는 왜 항상 여러 요소가 맞물려서 유동성이 많아지나요? 3번은 우연이라고 하기 좀 어려워 보이는데요. 외적 요소가 아닌거 아닌가요?
그러려면 최소한 전제조건이 있어야 합니다.
1. 다른 지역 집값은 안 오르고 내 집만 올라야 한다.
2. 집값이 올라도 보유세/재산세/양도세 등 세금 부담은 늘지 않아야 한다.
결국 집값이 오른다는 사실만으로 유주택자에게 무조건 이익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른 집도 같이 오르면 갈아타기 비용도 함께 올라가고, 보유세까지 늘면 체감 이익은 더 줄어드니까요.
집을 갈아탈 사람만 있는건 아닙니다
어쨋든 자산의 관점에서 인플레이션에
현금을 녹는걸 막아주거든요 처분이라는 방법도
있는거구요 요새 1주택이 강제되다보니
그렇지만 부동산도 투자의 방법중 하나인걸요..
더 쉽게 보면 무주택 vs 유주택으로 보면
더 빠르죠
무주택자는 유주택자를 보면서 비교를 하겠지만,
유주택자는 무주택자를 보면서 안도를 하는게 아니고 더 상위급지에 사는 사람들을 보면서 비교합니다.
인생이 다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현금 녹는걸 방지하는건 부동산이 아니라도 너무 많은 투자처들이 너무 많으니 논할거리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1주택자는 집값 올라봐야 실현순익을 낼 수 없는 일종의 안도감(정신승리)만 이득일뿐,
집값이 올라감으로써 부담해야하는 세금, 나중에 집 팔때 내야하는 세금 + 더 좋은 집을 살때 부담해야하는 비용만 늘어날뿐 실질적인 이득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각자도생 시대입니다... 그건 부지런한 게 아니라 생존이에요.
과거부터 우리나라 정치는 나쁜놈과 바보의 대결이라고 생각해서 바보를 응원해봤는데
요샌 바보인척하는 나쁜놈인가..하는 의심이 듭니다
아닐수도 있지만 서울시 구단위별 선거결과 보면
대체로 그렇습니다
비꼬는 답글은 좀 그렇네요
전 데이터로 답해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실거주 위주 세제로 인한 전월세 폭등으로.. 집 없는 사람들이 돌아서는 겁니다. 서울에 60%가 집이 없는 사람인데..
서울 대통령 정책 지지율이 30% 초반입니다. 서울 민주당 의석이 37석이고 국힘이 11석 인데.. 이번에 다 뒤집어 질 겁니다.
그냥 민주당 집권 시절이 여러므로 경제가 더 안정되어 그랬다고 봅니다.
그럼 집값도 올라가게 좀 두면 안되나요? 경제성장인데요.
첫째는 금리입니다. 문재인 정부 시기는 코로나 전후 초저금리였고, 그때 미국·캐나다·호주 집값도 다 같이 폭등했습니다. 돈이 싸면 어느 나라든 집값이 오릅니다. 반대로 금리가 오르면 정권 상관없이 꺾이고요.
둘째는 버티기입니다. 종부세 올리고 양도세 중과해도 집주인들은 "몇 년만 버티면 정권 바뀌고 다시 풀린다"는 걸 경험으로 압니다. 실제로 정권 바뀌자마자 세금 완화하고 재건축 규제 풀어줬죠. 그러니 규제가 세도 매물이 안 나오고, 매물이 없으니 가격이 안 떨어집니다.
셋째는 그 사이 공급이 안 늘었다는 겁니다. 아파트는 인허가부터 입주까지 몇 년 걸리니까, 지금 집값은 이전 정부들의 공급 결과이기도 합니다.
결국 금리가 방향을 정하고, 정책은 그 폭을 키우거나 줄일 뿐입니다. 그리고 정책이 정권 따라 매번 뒤집히니 시장이 어떤 규제도 믿지 않는 거고요. 어느 당이 잡든 금리 흐름 무시하고 5년짜리 정책만 반복하면 집값은 못 잡습니다.
그 공급은 꼭 금리로만 결정되는 게 아닙니다. 지자체가 재개발 재건축 강짜놔서 지연시키는 거 다반사에요.
그런데 지자체가 막는다는 건 지금 서울엔 안 맞습니다. 오세훈 시장은 신속통합기획으로 오히려 재건축 속도 내자는 쪽이고, 국무회의 가서 용적률이나 임대주택 비율 완화까지 요청했습니다. 서울시가 강짜 놓는 게 아니라 풀어달라는 입장이에요.
실제 현장에서 사업이 멈추는 건 공사비 올라서 분담금 감당 안 되는 문제, 조합 내분, 시공사와 공사비 분쟁 이런 게 대부분입니다. 지자체 탓만 하면 진짜 원인을 놓칩니다.
엉뚱한 실거주 위주 조세로 인해.. 전월세 폭등이니..
변한줄도 모르고 80년대 운동권 투쟁사상의 이념 정책 결과로 만든 부작용으로 생각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추진한다는 기업형임대 경우에도 월세 2-3배 상승하게 되면서
무주택 서민들 주거환경이 무너지는 부작용이 발생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