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에서 어떤 분들은 10억집 쉽게쉽게 말씀하시는 분들 종종 보면서 언젠간 나도 시간지나면 여력이 되겠거니 하지만
막상 부동산 관심 가지고 알아보니
10억 아파트 사려면
모은돈 4억 + 5천(부대비용 및 최소 인테리어)
대출 6억
소득 1.2억이상 dsr
월 원리금 상환 약 300만원
저처럼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 일하는 청년들 정말 많고
10년일해 아껴서 2억 모으기도 쉽지 않던데
저만빼고 세상은 참 요지경인 것 같습니다
넷상에서 어떤 분들은 10억집 쉽게쉽게 말씀하시는 분들 종종 보면서 언젠간 나도 시간지나면 여력이 되겠거니 하지만
막상 부동산 관심 가지고 알아보니
10억 아파트 사려면
모은돈 4억 + 5천(부대비용 및 최소 인테리어)
대출 6억
소득 1.2억이상 dsr
월 원리금 상환 약 300만원
저처럼 지방에서 서울 올라와 일하는 청년들 정말 많고
10년일해 아껴서 2억 모으기도 쉽지 않던데
저만빼고 세상은 참 요지경인 것 같습니다
제가 다자녀 가점이 참 높아서 개포8단지 분양할때 넣기만 하면 당첨 레벨이었는데.... 24평 분양가가 12억인가 그랬는데 5억인가 밖에 없어서 포기했었죠.... 지나고 나니 인생에서 몇손안에 들어가는 투자실패.... -_-);;
신규유저에게 자리를 마련해주는게 정부의 역할인데, 정부는 구유저라 서울만 키우죠. 정확히는 양질의 일자리가 서울에만 있게 하죠.
여느 선진국 대도시 중에 안그런 곳이 없는 걸 보면요.
게다가 서울과 수도권이 못해도 글로벌로 탑 5~10 안에 들어가는 메트로 폴리탄 에어리어 인데다가..
정부 세금 정책 부터.. 부동산 정책이 헛발질이라서.. 앞으로는 더 각오해야 할 겁니다.
큰 돈입니다.
어차피 이제 10억 대출 안 나옵니다. 보유세 업무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글쓴분 나이는 모르고 업종도 모르겠습니다만, 비슷한 나이대인 것 같아 적어봅니다. 희망이 있다고 믿고 '정신 승리'를 하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직하셔서 연봉 올리시고, 웃으며 행복하게 지내셔야 합니다.
현타라는 게 한번 오면 6개월은 금방 지나가고, 지나간 시간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러니 4년에 1억은 모으셔야 합니다. 힘들더라도 남들 눈치 신경 쓰지 않고, 4년에 1억씩 모으고 약간이라도 투자하시는 게 좋습니다.
또한 한국 직장인의 월급은 전 세계적으로 높은 편이고, 아직도 높은 연봉을 주는 기업이 많습니다. 한국이 계속 발전할 거라 믿는다면 연봉도 올라갈 테니 기회가 있을 겁니다. 향후 정권이 유지될 수도, 바뀔 수도 있습니다. 부동산이 급격히 하락하기는 힘들겠지만, 약간 하락하거나 횡보할 수는 있습니다. 그리고 주담대(주택담보대출) 규제나 회사 대출이 많이 풀릴 수도 있습니다.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 '현타' 오지 마시고, 꾸준히 해야 할 일을 하시면서 기회를 찾는 게 중요합니다.
추가) 덧붙이면 10억대 집을 사는 30대 사람들도 대부분 글쓴분과 비슷합니다. 배우자와 각 2억씩해서 3억~4억, 회사대출 5천~1억, 대출 6억해서 9억~11억대 집을 매수하는 겁니다. 물론 부모님 지원이 있을수도 있지만 지원없이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니까 포기하면 편합니다 용인 사는데 개좋아요. 용인에서 쾌적하게 살다가 서울에 차끌고가면 다 총으로 쏴버리고싶어짐.
무리하는거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런길을 가는게
오른다는 전제를 깔고 생각하고 때문에
30년동안 갚을 생각으로 하는게 아니고
몇년 가지고 버티면서 많이 오르면 팔겠다는 거죠.
팔고 대출 갚고...
지금도 연봉의 10배 정도 까지는 절약과 약간의 요령으로 구입에 아주 큰 무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