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시위때 눈앞에 여성이 끌려가는걸 보고
정치에 관심을 가졌고,
그럼에도 박근혜가 대통령되는 세상에
친구랑 밤새 홀짝였던 기억이 납니다.
그 뒤 문재인 대통령 당선되고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고있다가
윤석렬의 헛짓거리에 다시 정신차리고
누구보다 대통령의 성공이
대한민국의 발전이라는 신념하에
흐린눈을 하였지만,
생각해보니 노통을 괴롭힌건
당시 같은 진영 사람들이었단 사실도 잊고있었습니다.
흐린눈으로 지켜본거지요.
요사이 민주당 의원들 전체가
한동훈 한명을 못 당하는걸 보면서
어쩌면 우리나라에 괜찮은 정치인은 한명도 없었나?
자괴감에 빠지곤 합니다.
그러면서 노통을 마지막까지 지켰던
안희정이 원망스럽기도하고
어느순간 사라져버린 이탄희도 원망스럽고
무튼 요사이 파묘되는 민주당의원들의 흑역사들에
씁쓸한 마음이 드네요.
아 그리고 국힘도 안사니
2찍이니 뭐니 그런 말씀도 안 하셔도 됩니다.
흐린눈을 뜨고보니
지금의 민주당은 그 옛날 새누리당과 다를게 하나 없네요.
당시 같은 진영 사람들이었단 사실도 잊고있었습니다.
흐린눈으로 지켜본거지요."
동의합니다. 하지만 그 당사자들이 지금 뻔뻔하게 노무현정신을 입에 담고 있죠.
저도 요사이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김민석, 송영길, 최민희, 추미애
그리고 한경오 레거시 미디어들 ㅠㅠ
노대통령이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ㅠㅠ
뭐때문에 정의를 부르짖었는지?
김승원도 유야무야 넘어가네요.
더 이상 기대가 전혀 없어요.
똑같은 놈들이에요.
네. 그래야죠.
이젠 흐린눈 안하구요. ㅠㅠ
그땐 암 생각없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얼마나 헛소리인지 ㅠㅠ
저분도 검사장 출신이라는데
저런분이 우리가 말하는 정치검찰 이었나 싶어요. 요사이 다 맘에 안들어요.
계속 걸러냅시다 ㅡㅡ
포기하기엔 대한민국이 저는 너무 좋습니다.
똑같이 말하지만 요새 세상에 진보든 보수든 돈싫어하는 사람 한명도 없잖아요.
정의롭고 공정하고 돈 관심없다 말하는 사람이 알고 보면 가장 돈에 미쳐있다는 이야기도 있죠.
원래 민주당 국힘당 정치인들 카메라 돌아갈때만 내란청산이니 뭐니 싸우는척 쇼하는거고 카메라
꺼지면 사이 좋은 관계고 서로 원수는 보수진영 진보진영 각각의 내부 계파들간 싸움이죠.
그러게요. 근데 저는 왜 민주당은 정의로울거라고 생각했을까요 ㅠㅠ
그래서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계속 비주류에서 나오는거구요.
한명만 말씀해주세요. 정의로운분.
저는 못 찾겠네요. ㅠㅠ
제겐 그놈이 그놈이네요.
게다가 지금 최고 권력은 국힘이 아니라 민주당인걸요. ㅠㅠ
하지만, 여태 민주당 대통령들은 괜찮은 대통령들이 배출되었죠.
단, 갈대처럼 흔들리는 지지자들이 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