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일뽕같은 제목이긴 합니다만, 실제로 상당히 설득력 있는 동영상이 있네요.
일본이 지난 30년간 일본 국민은 부동산 거품 붕괴로 힘들어 했지만, 과학 및 산업 기술 분야에서는 장기적인 국가 지원이 이루어져 왔다고 합니다.
즉, 한번 과학기술을 연구하기 시작하면 그 연구자들이나 기관이 실패하더라도 계속 지원해 왔다는 거 같네요.
특히, 노벨상을 받은 연구자들과 그들의 성과를 이용해 수십년만에 양산에 들어간 것들이 올해 상당수 있었다네요.
그 목록을 보면, 일본에서 최초로 승인된 줄기세포 치료제, 혈액형에 구애받지 않는 인공혈액, 고체 배터리 양산, 휘어지는 태양전지, 2나노 미터 반도체 포로토타입, 양자컴퓨터, 제타급슈퍼컴퓨터, 로봇 핵심 부품, 초전도 자기부상열차, 달탐사 기술, 착륙하는 로켓, 희토류 심해채굴, 쓰레기에서 추출한 수소 등이 있다고 합니다.
이게 얼마나 신빙성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본이 노벨상도 많이 받고, 과학기술 분야에서는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는 건 사실인 듯 하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실패 가능성이 높은 연구를 아예 시작하지 않죠.....
네, 그렇긴 합니다만, 우리나라는 연구비를 진짜 연구를 위해 그렇게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쓰면서 파고들지 좀 믿음을 갖기 어려운 부분도 있지요. 일본은 뭔가 도제식 연구 풍토라서, 교수가 한번 자신의 연구를 시작하면, 주제를 바꾸지 않고 계속 연구하며, 자신의 노하우를 모두 대학원생에 전수하는 게 원칙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그런지 잘 모르겠네요. 우리나라보다 일본 연구자들이 더 정직한 편이라고나 할까요.
네 그런 문화도 한 몫하는거 같지만
우리나라는 폴리페서 즉 무늬만 교수인 사람들이 연구비를 개인적으로 유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인거 같습니다. 그러니 관리를 안할수 없죠. 즉 사기꾼들이 그만큼 많다는거죠
네, 대학입시에만 매달리지 대학이 진정 연구를 위한 기관이 되지 못하는 게 사실 큰 부분을 차지하는 거 같기는 하네요. 교수 중에 상당수는 그냥 부모가 권력이 있거나 돈이 많아서 된 경우도 상당수 있는 거 같구요.
머리의 수준이 더 뛰어난거는 잘 모르겟지만
사기치는 머리는 진짜 좋은거 같아요 ㅎㅎ
우리도 이제 돈좀 벌어서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니 성과가 나기는 날 겁니다.
https://www.yomiuri.co.jp/choken/kijironko/ckscience/20260210-GYT8T00142/
일본의 재정은 좋지 않고, 정권은 엉뚱한데 돈을 쓰고 필요한데 안쓰고 있죠.
보통 투자에서 결과까지 2, 30년을 보는데 과거 투자의 결과는 챙기고 있지만 이후는 힘들수 있다고 이미 2016년에 노벨상 수상자가 경고했죠...
당시 경고 내용은 대충 이렇습니다.
국립대 운영비 교부금이 2004년 법인화 이후 실질적으로 줄거나 제자리였고, 대학 연구개발비는 2000년 이후 거의 늘지 않았습니다. 같은 기간 중국은 약 36배, 한국은 약 7배 늘었다는...
고인용(상위 10%) 논문 순위는 2001~2003년 세계 4위에서 2021~2023년 13위로 떨어졌습니다. 2023년 『네이처』는 “일본 연구는 더 이상 세계 일류가 아니다”라고 평가했습니다.
젊은 연구자의 임기제 비율이 크게 늘었고, 대학 연구자는 연구에 쓸 수 있는 시간이 30% 이하라는 조사가 나옵니다. 서류·정산·잡무가 연구를 잠식한다는 불만이 공통입니다.
단기 성과와 “도움이 되는 연구” 압력이 커지면서, 오스미가 말한 “호기심에서 출발한 장기 기초 연구”의 자리가 좁아졌다는 진단입니다.
과거 윤택하게 투자받던 것... 그런 여유가 없단거죠. 게다가 정치권이 과거 성과에 묻혀서 일본의 경제 퇴보에 맞춰 연구환경도 악화되는거죠... 일본 연구자들도 빡센겁니다.
네, 말씀하신 부분은 사실인 듯 하네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결코 일본보다 나은 상황은 아닌 거 같긴 하더군요. 우리나라는 논문 철회율과 연구부정 발생율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부정 위험국이라고 하더군요. 미국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 연구기관 방문 및 공동 연구 회의 시 최소 45일 전 사전 신고 및 승인 절차 필요한 국가라네요. 특히, AI가 발전하면서 연구부정이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구부정 행위자 국가연구 참여제한을 10년에서 20년으로 늘이기도 했다더군요. 일본도 그렇지만, 우리나라도 뭔가 대책이 필요한 거 같기는 하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10621
놀랍네요.
일본의 재정은 좋지 않고, 정권은 엉뚱한데 돈을 쓰고 필요한데 안쓰고 있죠.
관심도 없었지만 저런데도 지금 저정도면. 정신차리면 그래도 세계 2위긴 하겠네요 항상 1등은 정해져 있으니.
일본 엄청난 나라 였군요(매번 적자에 그지 나라라고 말했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