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통증으로 병원 방문 했는데, 퇴행성 목디스크(간격이 축소) 판정 받았습니다.
주사치료, 처방약 , 물리치료 과정인데 ...
한 번 방문에 15만원 정도이며, 1번째 방문은 주사치료, 물리치료 2번째 방문은 그냥 물리치료 였습니다,
그런데 2번쩨 방문 물리치료는 생각보다 마사지 같은 치료가 많았습니다.
수정사항 : 치료 목록
표층,심층 열치료
간섭파 전류치료
재활 저출력 레이저 치료
체외파 충격치료
견인치료 입니다.
뭐 통증은 상당히 감소 한 것은 인정 합니다.
물론 약 처방은 계속 합니다.
이런 초기적 목디스크는 어느정도 치료을 받아야 하나요 ?
일부 아는 분들은 통증 없으면, 중단하고 한의원 방문하라 하네요.
2번째 방문은 단순물리치료인데도 15만원이나 하나요??
나머지는 그냥 무슨 마시지 같은 것 였는데 솔직히 좀 안했으면 했습니다.
이런저런 검사에서 목디스크 판정 받았습니다.
사고전에도 업무에 영향이 갈 정도의 아픔이 있었는데 사고이후 통증이 심해진 상태였습니다.
주사한방 맞고 몇번의 물리치료를 받았지만 차도가 없어 추가로 동일한 주사를 한방 더 맞았더니 괜찮아 졌습니다.
당시 주사 한방에 100만원이 넘는다고 했는데 이게 비급여라서 그런건지 대인으로 진행해서 그런건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당시 치료기간은 한달정도 걸렸고, 이후 컨디션 안좋은날 불편함 정도 빼고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참고로 현재 나이는 반백살 입니다... ㅡ,.ㅡ
그럼 방문을 하지 말까요 ?
솔직히 병원들 필수적이지 않은 치료 한다는 여론도 있습니다.
어깨에 기기부착, 찜질, 그냥 마사지 그 정도 입니다.
덧붙여서 가정용 의료기기 등급을 받은 저주파 치료기(전기치료라고 하신 것)나 온열치료기 있으시면 병원에서 해당 치료 스킵하셔도 관계없을 것 같습니다. 별도의 도수치료를 병행해야하는 게 아니라면요.
꾸준히 관리하면서 살아가실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목디스크 약은 그냥 진통제 위주이지 치료약이 아닙니다. 그냥 수술 아니면 물리치료 밖에 없고
결국 그 과정에서 신경과 정말 약간이라도 떨어지면 통증 없어지는 것이고 계속되면 수술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견인치료가 가장 효과 있었던 것은 견인치료 중 회복되서 현재까지 재발하지 않고 지내고 있습니다.
일단 물리치료도 결국 견인치료 위주로 했고 집에서도 견인할 수 있는 것들로 시간 있을 때 했습니다(단, 집에서 할 때는 위험할 수 있으니 당연히 제 말듣고 하지마시고 개인이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한달 정도 걸리고 통증이 사라져서 의사도 다행이라고 하더군요. 다음은 수술 밖에 없었다고요. 자세 교정 이런 것 모두 치료 후에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치료 중에는 오로지 견인입니다. 그리고 한의원도 있긴 한데 그저 침이나 찜질로 해결할 수 있는 병이 아닙니다.
평생 관리해야죠
테블릿 앉아서 보는게 일상이었습니다 3개월만에 팔과 손까지 저리고 두통이 생길 정도였는데 컴퓨터모니터 받침대 사용하고 교정용 목베개
수시로 스트레칭 하고 6개월 정도 지나니 좋아졌습니다. (스트레칭은 정성근 교수님 채널의 영상)
베개는 호텔에서 사용하는 페더베개 걑이 턱이 목쪽으로 당겨지는 베개를 쓰면 목이 일자로 되어서 숨쉬기도 안좋고(기도확보) 목디스크에도 안좋습니다.
정성근 교수님 채널 추천 드립니다.
습관을 다 뜯어 고쳐야 되고
몸을 따뜻하게 유지해야됩니다
맥주나 차게 하는 음식은 진짜 안맞고
자기전에 원적외선 찜질기로 좀 찜질하고
베개도 바꿔야죠
운동할 시간이 없으면 정 안되면
하루에 철봉 메달리기 5분만 해도
엄청 좋아져요
재활치료중 앉아서 목을 쭉 빼주는 것이 있었는데 이건 효과 있겠다 싶어 집에가서 바로 거꾸리를 당근으로 헐값에 들여오고, 목디스크 스트레칭 검색해서 틈 날 때마다 했습니다. 병원은 따로 안다녔습니다. 고통은 더 심해지기도 하면서 한 달 반쯤 되니 고점의 20% 수준으로 고통이 떨어지더군요. 지금도 짬짬히 날개뼈 모으는 류의 스트레칭을 하고 있으며, 의자에 앉을때는 등받이를 뒤로 약간 기울이는 자세로 등을 의자 등받이에 밀착하고 머리도 헤드레스트에 붙이는 등 건강하지만 건방진 자세를 지키고 있습니다. 경험상 스스로 재활 3개월 뒤부터는 통증은 거의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