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 문제될만한 발언은 없는 것 같은데
기레기가 또 기레기 하고 거기에 낚인 분들이 욕하고...
유튜브에 인터뷰 풀영상 있습니다.
금메달 소감
→ 저희가 아시안게임을 지금 한달동안 해오면서 정말 힘든 시기도 있었고, 팀원들과 끈끈한 시간이 되었는데 마지막에 우승이라는 값진 결과를 가져오게 되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정말 팀원들과 감독님 모두에게 감사한거 같습니다.
결승골 장면 복기 해보면
→ 저희가 굉장히 전반전에는 팽팽한 경기를 했고, 또 서로에게 이렇다 할 찬스가 많이 없었는데 저희는 꼭 그 한골이 필요했고, 또 결승전 한일전 저희에게는 너무나 큰 동기부여가 많은 경기였기 때문에 저도 잘 준비했고, 감독님께서도 저를 믿고 기회를 주셔서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좋은 결과가 따라와서 행복한거 같아요.
부침 있었다는 평가
→ 저역시도 예선전을 해오면서 저역시 만족하지 못하는 경기력이었고, 또 더 잘하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그렇지 못한 마음에 정말 저도 힘든 시기가 있었던거 같은데 이렇게 결승전에 그렇다고 잘하려고 튀지 않으려고 했고, 그냥 팀이 승리하는거 하나만 보고 달려 왔는데 그게 정말 좋은 결과로 이어져서 행복인거 같아요.
교체될 때 심정은?
→ 그 부분에 있어서는 그런 장면을 만들고 자신감이 더 붙어서 더 할수 있었다고 생각을 하지만 제가 먼저 감독님께 교체 요청을 했고, 왜냐하면 제가 다리에 쥐가 나는 상황에서 제가 그걸 욕심내서 무리하게 뛰다가 실점할수 있는 부분이 팀에 도움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을 해서.. 왜냐하면 저희는 후보 선수들도 다 준비가 잘 되어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제가 먼저 말씀을 드려서 그런 상황이 된거 같아요.
해외 생활 힘들었을텐데
→ 작년에 코벤트리에서 임대 생활이 저에게 굉장히 좋지 않았었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의 경기력도 많이 떨어져 있었던거 같았는데 그럼에도 이민성 감독님께서 아시안게임 명단 발표 이전에도 저랑 개인적으로 미팅도 해주셨고, 그럼에도 저를 믿고 저의 기량들을 충분히 보여줄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서 저를 뽑았다고 저를 믿어주신다고 하셔서 그런 말씀들이 저에게는 굉장히 힘이 많이 되었고, 저도 이번에는 새로운 팀으로 임대를 가게 되었지만 그팀에서는 정말 한시즌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다시 토트넘으로 복귀하는 목표를 가지고 지금은 잘 준비하고 있는거 같아요.
일본 조직력 어땠나?
→ 물론 정말 상대해 봤을때 일본은 정말 좋은팀이었고, 또 좋은 장면을 만들기도 했고 저희에게도 위험한 장면이 많이 있었는데 하지만 저희는 군문제라는 동기부여가 있었고, 결승전 한일전 이런게 저희에게는 정말 간절함이 모든 선수들에게 다 있었기 때문에 축구에 있어서는 그런 간절함이 중요한거 같고, 또 그런게 저희에게는 종합적으로 다 따라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금메달 목에 거니 기분 어때요?
→ 코벤트리에서 우승을 한번 해봤지만 지금의 우승과는 느낌이 많이 다른거 같고, 또 이제 결승전에서 제가 팀에 보탬이 되었기 때문에 더 값진 금메달인거 같습니다.
문제의 기사 제목이랑 비교해보시죠.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11/0002065268
이거는 기자 창작인 걸까요?
인터뷰 유튜브 풀영상이에요.
그러니까
선수가 하지 않은 말을 기자가 만들어 낸건가? 하는 거죠
그런거면 선수가 고소해도 되겠는데요
같은 자리에서 다시 하던데
그런식으로 한건 아닐까요
"선수들은 개성 있는 표현으로 생각하지만 국민 정서에 맞지 않는 발언들이 나온다. 그런 부분이 논란에 휩싸이면서 배우고 느꼈을 것이다. 어린 선수일수록 많이 노출돼 있다"
"앞으로 선수촌 내에서 국가대표다운 인터뷰 발언, SNS에서 본인을 표헌하는 부분에서도 국가대표답게 품위와 품격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이런 분위기에 맞는 자세를 잘 전달하도록 더 노력하겠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렇게 언급했네요. 아무 문제가 없었다면 이런말을 했을까요
우리가 공개적으로 볼 수 있는 인터뷰 동영상 말고
그 앞에 기자들과 선수만 모여 따로 인터뷰 한번 더 한데요.
그리고 세레머니 이후에 1번(공개)이고
우리가 보는 인터뷰 동영상은 뒤의 것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