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들)은 굉장히 잘 만든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쪽 지지자들이 입에 거품물고 말하는,
배후가 박정희를 암시하는 듯한 표현이 있냐?
제가 보기엔 네. 있습니다.
근데 이건 어쩔 수 없죠.
모든 증거들이 그렇게 향하는 걸요.
당시 논란이 있었던 사건들을 최대한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영화에서는 박정희가 배후다! 라고 한번도 말하지 않아요.
그냥 증거들을 모으고 당시 사건 정황들을 타고 올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이 모든 걸 할 만한 사람이 연상되죠.
박정희는 영화에서 몇 분 나오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영화에서의 결론은 중정의 쇼 였다고 이야기 합니다.
영부인의 죽음은 그 쇼에서 실수로 희생이 된 건지 애초에 노린 건지는 모르겠다고 하고요.
이 영화에서의 포인트는 박정희가 죽였냐 안 죽였냐 이게 아닙니다.
당시 군부독재의 부당한 언론탄압이지.
단순히 '이 영화가 주장하는 건 박정희가 죽였다고 한다!' 라고 거품무는 사람들은
그냥 그 부분만 내내 생각하면서 본 겁니다. 한심하죠.
그리고 환생경제라고 아시죠? 박근혜는 적어도 이거 영화 만들었다고 뭐라 할 입장이 못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때도 연극은 연극일 뿐이라면서 괜찮다고 했으니까요. 영화도 영화로만 봐야겠죠.
개인적으로는 궁금하긴 하네요. 대통령 됐을 때 모든 진실에 접근할 자격을 갖췄을 텐데
과연 그때 진실을 알게 되었을지?
배우들 연기도 좋고 까메오로 출연한 배우들도 화려한 영화 였습니다.
끝날 때 까지 집중하면서 봤네요.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시고 스스로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다 보고 나면 쿠키로 당시 실제 방송영상이 나옵니다.
별 5개 만점에 4개 반 주겠습니다.
디거는 암살자(들) 보고 나서 연달아 봤는데 와....
굉장한 명작이 나왔습니다. 로튼 토마토지수가 별로라는 소리 듣고서 내려놓고 봐야지 했는데
와우....암살자(들) 보다 더 몰입해서 봤습니다.
톰 크루즈가 인생 연기를 했다고 해서 궁금했는데 다 보고 나니깐
레오나르도 처럼 상 받고 싶어서 만든 영화인가? 싶을 정도로 엄청난 열연을 합니다.
이 영화가 시사하는 바는 명확합니다.
환경 오염과 이후 일어날 일들, 혹은 일어날 법한 일을 영화화 해서 만든거죠.
현재 나날이 올라가는 지구 온도와 북극과 남극의 빙하가 녹는 것....
그런 지구의 이상현상을 보고서도 멈추지 않는 현 세대의 구성원들
안 보신 분들은 꼭 보세요.
쿠키 영상은 없는데 엔딩 크레딧 올라갈 때까지 멍하니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였습니다.
별 5개 만점에 5개 입니다.
어제 본 영화 두편이 모두 수작이라 아주 만족스러웠네요.
논란 이슈(좋든 나쁘든)가 없다면 재생산이 되질 않죠
게다가 이미아는 역사적 사실을(조선시대가 아닌 현장에 있던 사람이 생존해있는) 이슈가 없다면 안볼 분도 많았을거 같고요
200만 돌파 축하합니다!
예시글
박시영은 “하도 공짜 바이럴들 많이 해줘서.. 볼생각 없었는데 안 봤으면 겁나 후회할 뻔! 훌륭한 만듦새의 영화를 기어코 세상에 내놓으신 모든 스태프들 무한한 사랑을 보냅니다! 아 질투나!”라고 덧붙이며 ‘암살자(들)’을 극찬했다.
영화 내용은 아니지만 저는 이것 보면서 책임지지 않는 권력이라는 책이 생각 나더군요
멋 있어 보이는 언론이지만 현실은 전세계(국내 포함) 민주주의에 공헌한 적이 없어요.
선언후 기자 사퇴시켰고요.
더 반대로 움직여 지금 조중동의 동이 되었죠
현재 언론의 했는 일에 비해서 권력이 너무 강해요.
엄청난 수작이네요.
썩토 토마토미터 52퍼센트 이해가 안 되네요.
토요일 개봉해서 화요일까지만 극장에 걸리네요.
<레버넌트> 급입니다.
톰크루즈 존굿맨 뿐만 아니라 배우들 모두 연기차력쇼에요.
거기에 더해 역대급 미술까지… 이거 안보면 인생 손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