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초기에는 러시아에 대항하는 영웅 같은 이미지였는데
이번에 한국 뒤통수 치는 거 보니까 역시 자의식 과잉의 광인 일 뿐 이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럼프 만날 때 군복 입고 나온 것도 따져보면 무례한 짓이었네요.
사회의 어딜 가나 자의식 과잉인 애들이 사고를 많이 칩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내가 남보다 더 잘 안다고 생각된다면?
그럼 자의식 과잉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단히 조심해야 하는 상태입니다.
안다고 생각하는 순간 배움은 끝이라고 합니다.
헝가리 폴란드에 시비걸 떄는 그 나라들도 러시아 침공이 우려되니 참는 면이 있고. 미-영-독에 지원 더 달라고 하다 감사좀 하라고 구박받을 때는 미-영-독도 우크라를 친서방으로 끌어당기기 위해 공작해온 전통이 있어서 참는 면이 있는데.
미치광이 전략을 한국에도 쓰려고 하니 안 먹히는 거죠.
3년 동안 탄도탄을 우크라 인프라가 맞아야 한다는 얘기라 갑갑하긴 할 겁니다. 그전에 추가 재정지원 요청 듣고 해법을 못찾는 유럽. 그중에서도 재정과 군수 측면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메꿔야 하는 독일이 지금 상태가 안 좋아요. 메르츠 정권이 얼마나 몰락하고 우러전쟁 종결과 에너지 수급비용 절감과 연결된 친러 외교 전환을 외치는 AfD가 부상할지 감이 안오는 상태라. 원래라면 반 극우 연합이 생겨야 하는데 독일이 징병제로 전환한다니까 군대 왜 가야 하냐는 보편적 정서도 작동하니 크흠.....
러시아도 맞 인프라 타격에 들어가고 있고, 그러다 보니 폴란드-우크라 철도선까지 드론이 날아오는 중이라 러시아 인프라 타격 보도만 되는 몇달 전 승승장구 분위기와 실제는 좀 다릅니다.
영토는 전쟁 전으로 회복되어야 하고, 전쟁배상금은 러시아가 물어야 한다는 협상안에서 좀 물러날 필요가 있습니다.
지쳐서 재정지원이 멈추기 시작하면, 그 때야말로 패전에 가까운 휴전 조건을 들어줘야 할 겁니다.
우크라에 친서방 기조로 전환을 유혹하던 서구 정치권. 그리고 그에 부응했던 우크라 정치권이 의도와 달리 우크라에 재앙을 불러왔습니다. 반복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적어도 도네츠크 루한스크 헤르손 자포리자를 다 먹든 우크라가 떼주든 해야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요?
'러시아가 요구조건을 낮추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협상을 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은 오히려 러시아의 협상력을 키워줄 겁니다.
전쟁을 끌면 더 유리하기 때문에 러시아의 협상안은 부당하다는 판단이시라면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에 대한 의견 없이 러시아측 요구가 부당하다는 의견은 설득력이 적어요. 더 불리해진 다음엔 그 부당한 러시아 요구 더 들어줘야 하거든요.
우크라 입장에서야 재침공 위험 감수하나 지연전하면서 29년까지 버티나 그게 그거같기도 하고요
대통령이 된 코미디 같은 상황
외교도 못해서 러시아에게 전쟁 빌미를 제공
한국에선 검찰과 언론이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두창이 같은 괴물과 그 패거리 들을 요직에 앉혀
나라 망치고
지금 좀 복구중인데
이번에는 내부에서의 갈라치기와 분열로 망하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