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학계에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하네요.
앤트로픽이 리만가설에서 일부 유용한 결과를 내놓고, 오픈AI가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을 풀어내는 등
수학자들이 이전에는 몇십년 내에는 도달하지 못했을 거 같은 결과에 인공지능이 도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래 출처 영상의 박사과정에 있는 수학자가 그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는데,
주요내용은 앤트로픽이 증명한 건 리만가설이 아니라는 것이고,
그래도, 이 발견이 인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앤트로픽이 모든 프롬프트와 로그를 공개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에 반해 오픈AI는 그렇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게 엄청난 차이를 가져올 것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앤트로픽이 공개한 사실을 이용해 이번에 어떤 수학자가 그 증명을 단 몇십페이지 안에 우아하고 끝내는 간결한 증명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물론, 인공지능이 사용한 방법을 사용한 건 아니고, 인공지능의 프롬프트와 로그를 보고,
인간이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내서 적용했다네요.
그럴 수 있었던 건 인공지능은 수많은 유한한 계산을 점점 더 복잡하게 해도 토큰만 많이 쓰면 그 계산을 해 낼 수 있어서,
앤트로픽이 발견한 것은 그런 유한한 계산을 엄청나게 복잡한 수준까지 끌어 올리는 방식으로 이루어 졌다네요.
하지만, 인간은 그 증명 과정을 보고, 그냥 그런 유한한 도구들을 하나로 줄이는 추상적 도구를 사용해 증명을 간결하게 만들었답니다.
자세한 건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https://note.com/trans_n_ai/n/n200a39e087b6?hl=ko
https://arxiv.org/html/2609.02882
앞으로 이게 큰 차이를 불러 올 거 같네요.
마치, 공개소프트웨어 정신이 현재 인공지능과 각종 소프트웨어 개발의 기초가 되듯이
한 기업이 그 증명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그걸 숨기고, 공개하지 않는다면, 그건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기술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긴 하네요.
자세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증명이 완전히 된 건 아니지만, 2026년 8월, 앤트로픽(Anthropic)의 미공개 AI 모델 클로드(Claude)는 리만 제타 함수의 임계선 위 영점 비율 하한선을 기존 최고 기록인 41.6%에서 67.2%로 크게 개선된 결과를 보여줬죠.
지금 수준의 AI로는 증명은 힘들다고 봅니다.
인류가 만들어낸 논리로 범위를 좁힐 순 있어도 새로운 증명을 내놓진 못하죠.
추후 AGI이라는게 정말로 나온다면 다른 이야기겠지만, 지금 나오는 AGI는 원 개념의 AGI와는 전혀 다른 상업적인 용어로 계속 사용이 되고 있어서요.
은 아니겠죠? ㅋㅋ
클로드: 거봐. 하면 할 수 있잖아. 잘해써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