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괜찮죠. 성상을 교회에 두는 이유는 우상 숭배를 위함이 아니라 이것이 표상하는 것에 대한 것에 대한 흠숨과 공경이기 때문에, 굳이 형태에 연연할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IP 119.♡.80.166
10:37
2026-10-04 10: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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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경우지만, 트리니티 공의회에서 아래와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개신교는 가톨릭보다 성상 숭배를 더 경계하는 분위기이니 전혀 문제 없을겁니다
그리스도와 동정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의 성화상을 특히 성당 안에 모셔 두고 이에 맞갖은 존경과 공경을 드려야 한다. 그러나 이는 이것 자체에 어떤 신성이 있다거나 덕이 있다고 믿어서 예배하거나 기도를 드리거나 또는 옛 이교도들이 하듯 우상에게 희망을 두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이것을 공경함은 이것들이 표상하고 있는 근본과 관련되어 있을 뿐이다
만일 똑같은 재료로 가부좌틀고 한 손 들고 앉아있는 모습이었다면 사람들은 힙하다고 할 거 같은데요.
과연 신성모독으로 볼지 유쾌하게 넘어갈지 ㅋㅋㅋ
뭔가 심오하군요
그리스도와 동정 성모 마리아와 성인들의 성화상을 특히 성당 안에 모셔 두고 이에 맞갖은 존경과 공경을 드려야 한다. 그러나 이는 이것 자체에 어떤 신성이 있다거나 덕이 있다고 믿어서 예배하거나 기도를 드리거나 또는 옛 이교도들이 하듯 우상에게 희망을 두는 것이 아니다. 다만 이것을 공경함은 이것들이 표상하고 있는 근본과 관련되어 있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