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의 치부를 직접 보여주지도 않고
그 정권 하수인들의 치부를 살짝 보였음에도
좋은배우들의 연기력과 좋은감독의 연출을 만나니
임팩트가 정말 크더군요.
왜 요 몇일 패륜이니 반인륜이니
난리법썩이었었는지
단번에 이해가 되었습니다.
저는 초등학생 중학생 자녀와 와이프랑 같이 봤는데
두시간이 훌쩍 지나갈정도로 몰입해서 봤습니다.
덧글)
생각해보니
정권이라도 바뀐다면
출연자명단 그대로 블랙리스트가 될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배역하나 소흘함없이 열연해주신
배우분들의 용기와 열연에 다시금 찬사를 보냅니다.
일평균 20만명!
불변의 진리 = 볼사람은 봅니다
좋은영화였습니다
더군나 길가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해야만 하지도 않았던 세대들이 그 시대를 더 추앙하네요.
까메오 찾기도 재미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