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이 이달 말 대만과 가까운 일본 최서단 지역에서 대규모 합동 훈련에 나선다고 일본 공영 NHK가 2일 보도했다.
NHK는 관계자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양국은 2년에 한 번 실시하는 대규모 합동 훈련 '킨소드'를 오는 19일부터 11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 일본 최서단 섬인 요나구니지마(与那国島)에는 미군의 신형 지대함미사일시스템 '해군·해병대 원정 선박 차단 시스템(Nmesis·네메시스)'이 배치될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일본 자위대도 요나구니지마에 지대함미사일을 전개할 예정이다. 사거리가 100여 ㎞에 달한다.
네메시스와 자위대의 지대함미사일이 요나구니지마에 전개되는 것은 각각 처음이다.
NHK는 일본 최서단 요나구니지마에 미일이 이러한 장비를 전개하는 것은 "중국을 염두에 두고 억지력을 강화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다만 현지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고 했다.
요나구니지마는 일본 최서단 지역이다. 대만에서 약 110㎞ 떨어진 곳으로 대만 유사시 최전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
미일 이달 말 대만 인근 日최서단 지역서 훈련…대중 억지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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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이유로 대만 유사시 주한 미군 있다고, 한국도 참전하게 되니 이런 주장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 면 입니다.
일단 한국까지 끼게 되면, 중국 입장에서도 전선이 엄청나게 넓어지게 되죠.
일본은 기사에서도 나왔듯이, 바로 코 앞에 있는 자국 섬 기준이라면 백여키로 수준이라, 일본이 끌려가면 끌려갔지, 한국은 대만쪽과는 아니라 봅니다.
그렇다고 대만 전쟁 일어났다고 중국이 북한 자극해서 한반도까지 전쟁 확대는... 그 경우는 가능성이 더 희박하다 보고 있구요.
(이 경우면 진짜 세계대전 가능합죠. 6.25가 세계대전 아닌게 일어난 전투 지역이 한반도 한정이라 그렇다는데, 전쟁 면적이 저렇게 넓어버리면...)
중국을 조져야. 우리가 산다.
한국이 껴야 할 정도로 판이 커지면 개판 오분전 가는 상황까지 몰린거고,
(판이 커지면 남중국해 봉쇄까지 감안해야... 이쯤 가면 개입하기 싫어도 어쩔 수 없이 개입해야죠. 씨레인 막히면 한국은 말라죽는거라...)
그 정도로 판이 커지지 않으면 양안 문제는 '공식적으로'는 중국과 타이완 모두에게 내전 이슈고,
일본은 영토분쟁으로서 개입 정도가 가능한지라...
우리는 개입하고 싶지도 않겠지만,
판만 안 커지면 미국과 일본 또한 우리의 개입을 요청하지 않을거라 봅니다.
지금까지의 양안 분쟁에서 우리는 개입한 적도 없고... 개입할 능력도 뭐... 양안 문제는 본질적으로 내전이라 중국은 타국 개입을 원하지도 않고, 양안 밖으로 전선을 늘리고 싶지도 않을겁니다.
그리고... 어차피 우리가 외교적으로 뭘 한다고 말을 들을 중국과 미국과 타이완도 아니고...
우리는 외교적으로 하나의 중국과 3NO를 명확히 견지하고 있는 입장이라... 개판 오분전 가기 전까지는 그냥 조용히 있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