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예전 기억속에는
주말엔 사대문 안쪽은 한적했었거든요.
간만에 삼청동가서 한가하게 늦은 점심먹고
산책좀 하려고 차를 몰고 나섰는데
어마어마한 외국인 관광객+관광버스+시위인파로 진짜 헬이네요.
정작 삼청동 안은 관광버스 출입을 금지시켜놔서
한적하고 좋았는데
다음 스케쥴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밥만먹고 왔습니다.
진짜 사대문 다 뚫고 나왔더니
오히려 강남의 교통이 쾌적하더라구요.
요즘엔 계속 그랬던건지, 아님 유독 날씨가 좋아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주말에 시내는 안들어가렵니다 ㅜ.ㅜ
가까운데는 차가 아예 안서고.... 차 서는데 걸어 가려니 데모대 지나갈때까지 기다리느라 늦고.... 버스 정류장 갔더니 사람 몰려서 차 몇대 그냥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