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가가 밀양이라 어릴때 부터 추어탕을 많이 먹고
제피의 싸한 맛도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그렇게 먹다가 서울에 취직하고 올라와서
추어탕 시켜먹고 문화적 충격을 느꼈습니다.
된장이 들어가서 걸쭉한 추어탕 보고
이게 무슨 추어탕이냐고 했었네요.
지금은 양쪽 다 좋아합니다만
둘중에 하나 먹으라고하면 경상도식이 더 좋습니다.
저는 외가가 밀양이라 어릴때 부터 추어탕을 많이 먹고
제피의 싸한 맛도 엄청 좋아했었습니다.
그렇게 먹다가 서울에 취직하고 올라와서
추어탕 시켜먹고 문화적 충격을 느꼈습니다.
된장이 들어가서 걸쭉한 추어탕 보고
이게 무슨 추어탕이냐고 했었네요.
지금은 양쪽 다 좋아합니다만
둘중에 하나 먹으라고하면 경상도식이 더 좋습니다.
둘 다 나름의 매력이 있는데 저도 경상도식 한표입니다. ㅎ
갑자기 땡기네요. ㅋ
미꾸라지 으깨지 않고 통으로 들어간건 처음에 진짜; 으으으;;;;
지금은 맛나게 잘 먹고 있습니다.
전 한번씩 땡길때가 있는데 파는곳이 잘 없네요
고디국도 경상도식 추어탕이랑 비슷합니다. ^^
집에서 바늘로 맨날 고디 까곤 했었는데
요즘은 잘 못 먹네요.
정말 가게 찾기가 힘듭니다.
경상도 음식이 맵고 짜다고 하는데
의외로 고디탕 추어탕 소고기무국처럼 맑고 슴슴한 탕을 더 좋아했었네요.
윗쪽은 크기가 작아서 그대로 쓰고 남쪽것이 커서 갈고 뼈 발라서 사용한다고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