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오젬픽(세마글루타이드)은 메트포르민과 설폰요소제 병용요법을 2~4개월 이상 시행했음에도 당화혈색소(HbA1c)가 7% 이상인 환자 중 체질량지수(BMI) 25kg/㎡ 이상이거나 인슐린 치료가 어려운 경우에 한해 3제 병용요법으로 급여가 인정된다. 이후 혈당이 현저히 개선된 경우에는 메트포르민과의 2제 병용요법으로 전환도 가능하다.
또한 기저 인슐린 치료를 2~4개월 이상 시행했음에도 HbA1c가 7% 이상인 환자, 또는 오젬픽과 경구제 병용에도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경우에는 인슐린과의 병용요법도 인정된다.
급여 적용을 위해서는 최초 투여 시 약제 투여 이력과 HbA1c, BMI 등 객관적 자료 제출이 필요하며, 이후 3개월마다 혈당 조절 여부를 평가하도록 했다. 처방기간은 초기 용량 조절 기간(첫 3개월)에는 4~6주분으로 제한되며, 이후에는 최대 3개월까지 처방이 가능하다.
복지부는 이번에 당뇨병용제 일반 기준과 별도의 급여기준을 마련한 배경에 대해 “허가사항은 2형 당뇨병이지만 급여 범위를 벗어날 경우 전액 본인부담으로 사용되면서 항비만 치료 목적으로 오용될 가능성이 있다”며 “투여 대상, 평가 방식, 처방 기간 등을 명확히 규정해 적정 사용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학회는 이 기준이 현행 치료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https://www.bo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03668
오젬픽은 급여조건도 까다롭게해놔서
외국과 달리 당뇨병환자도 급여 처방어렵게 만들고
다른약들 다 되는 자부담100%도 오젬픽만 못하게 막아놔서 위고비 사서 쓰게 만들어놨는데
에페는 풀어줄지 궁금하네요 ㅋㅋㅋ
그래서 지금 병원을 바꿔볼까 하는데, 문제는 병원에서 해준다고 해도 1.0mg 이상은 안 되는 거라서 최대 용량 맞고도 안 되면 추가로 위고비를 맞아야 되는데, 이게 또 자비로도 맞으면 안 된다는 식으로 얘기 나오더라고요.
여튼 말로만 오젬픽 급여 처방이 된다는 식으로 나온 거지 실제로는 거의 쓸모없는 제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