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280666.html#ace04ou
황 강사는 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육영수 여사 암살의 배후라는 주장에 개인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라며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그는 "육 여사의 죽음에 애도하는 마음이 있으며, 당시 국민이 느낀 슬픔과 추모 분위기도 깊었다"며 "정치적 대형 사건인 만큼 영화화 자체는 가능하지만, 살아있는 유가족 입장에서 불편할 수 있다는 점을 진심으로 헤아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황 강사는 "영화 '암살자(들)'은 문세광을 옹호하지 않았고 육 여사의 죽음을 희화화하지도 않았다"고 짚고, 영화 '건국전쟁'을 칭송했던 보수 인사들이 이번 영화를 비판하는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정확한 지적 같네요
영화 비판의 수준까지 가지도 않고 걍 그런 영화가 개봉했대... 하고 언급 자체를 많이 안 했던것 같네요.
건국 날짜가 임시정부수립부터냐 이승만시대냐 한참 논란이 있다가 지금은 또 조용하죠.
그런데 ‘암살자(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 또는 중앙정보부의 개입 가능성을 암시정도만 한거보고서는
비판을 넘어 상영 중단·사과까지 요구했는데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불편해하는 역사해석만 ‘왜곡’과 ‘패륜’으로 취급하는 것 .. 내로남불은 대체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이승만은 공보다는 과가 많은 대통령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