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이 3년전에 우리나라를 남조선이 아닌 대한민국이라고 처음으로 지칭하면서 그 이후로 주사파들도 거기에 동조한 이후 꾸준히 평화적 두 국가를 밀고있는데 이건 뭐 개헌을하면 해결된다 치더라도 지금의 북한은 오히려 대한민국의 문화등이 북한체제를 유지시키는게 심각한 위협이라고 판단한 상태자나요?
그런데 정동영은 지금도 러브콜을 보내고있는거같은데 김여정이나 김정은 태도보면 진짜로 극혐하는 이성이 들이대는 수준으로 거부하네요 그래서 친북성향 정치인들도 지금 서로 혼란이 일어난거 같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북한이 적대적 두 국가, 그리고 남한 진보진영에서 평화적 두 국가 혹은 한 국가 , 보수진영에서 한 국가를 주장하는데 이미 북한이 저렇게 나오는 이상 통일부를 유지할 필요가있을까 싶습니다. 외교부로 업무 맡기는게 맞죠. 어차피 우리가 뭘 지원하려고해도 안받을겁니다. 쟤네는 이제 핵도 있고 자기들이 필요한건 다 얻었는데 우리나라가 무슨 필요가 있습니까?
인도적 차원 아니고서야 북한 수용하자는 건 아주 큰 리스크를 지겠다는 거랑 다를 게 없어요. 체제가 다르고 자본이 다릅니다. "평탄화" 하는 데 엄청난 고통이 따르겠죠 독일 통일이 산 증인이구요. 그리고 북한에서 얻을 게 뭔지 모르겠네요. 지금 한국이 땅이 모자란가요? 지금 100년 후에는 지방 땅들이 쓰이지도 않을 판인데요. 사람이 귀해지긴 할텐데 그건 세계적인 추세이고 사람 모자른거 거의 3D 업종에 몰려있는데 북한 사람들은 3D 업종으로 일손 때우는 게 우리의 통일 플랜인가요? 북한 사람들이 조선족보다 문화나 정서적으로 더 가까운 건 맞나요? 이것도 휴머노이드 생각하면 100년 후면 모릅니다. 당장 20년 후도 몰라요 AI 가 그 전에 대차게 망하지 않으면...
통일해서 얻을 게 대단하게 있지 않으니까 이런 얘기가 나오는거죠. 뭐 중국 안 통하고 러시아로 철도망 연결할 수는 있겠네요 그것도 러시아 하는 꼴을 보면 안하는 게 나을 듯 하구요. (중국은 또 가만히 있을까 싶네요.)
중국이 북한 흡수하면 중국한테 좋은 건 맞구요? 중국 청년 실업률 보셨어요? 20% 에 가깝습니다. 1/5 이 쉬었음 청년이에요. 중국도 지금 다이어트 해야 될 판인데...
지금은 한국과 중국 사이에 북한이 있지만 국경선이 어떻게 그려지냐에 따라서 중국과 한국의 관계도 달라지겠죠.
우리나라도 대륙에 직접 연결이 되냐 북한 거쳐서 연결이 되냐에 따라 군사적 긴장관계도 틀려지고요.
지금 당장은 우리가 중국과 직접 육로로 연결되지도 않고 중국-북한-한국 이렇게 있는 것이 불편함이 없으니 문제를 못 느끼는거죠.
주사파는. 누구를 얘기하시는 건지 구체적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탈북민 지원은 남북상황이 대치 국면이라도 유지되었으면 합니다.
정동영 장관님을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