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은 과학이라더군요.
그래서 메모도 과학인듯 하네요.
다만, 이런말을 댓글에 적는 것도
과학적이더군요. 결국 공격적 성격을 드러낸 거니 말이지요.
관상은 사실 과학으로 보기 어렵다고 합니다.
왜냐하년, 태어날 때 정해진 생김새가 인생을 결정한다는 소리는 편견에 기댄 비과학적 운명론이기 때문이죠. 이건 관상을 이용해 미리 타인을 규정하고 고정관념을 강화하는데 쓰일 수 있죠.
운명론은 외모같은 선천적 조건과 가정환경이나 사회적 조건 같은 후천적 요인까지 다 포함해야 좀더 과학이 되겠지요. 포함할려면 몽땅 포함해야 과학인데 하나만 포함하니 비과학인 거지요.
그에 반에 인상은 과학 맞는 거 같네요.
이건 후천적 습관인 표정이 얼굴에 남은 거라
경험론적이고 귀납적인 과학적 사고의 산물이죠.
메모도 그래서 과학 아닌가 싶네요.
과학적 방법론인 증거수집과 관찰, 그리고 귀납적 결론을 포함하니 말이지요. 심지어 실험도 가능하죠.
애초에 토론이 가능한 사람이라면 메모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지난 글, 덧글만 봐도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보이거든요.
토픽 필터가 생긴 이후 그냥 필터링해서 이제는 안보이기는 한데, 그래도 가끔 필터를 뚫고 나오는 글들이 있긴 합니다.
이제는 싸우기도 귀찮고, 정신적 스트레스 받기도 싫기도 하구요.
그래서 쓰는 것이 토픽 필터, 메모, 그리고 차단 기능이죠.
솔직히 클리앙이 테라포밍 되고 있다는 말이 많은데, 토픽 필터 덕분에 별 의미가 없어졌다고 봅니다.
아무리 글을 올려봤자 보는 사람이 없으면 말짱 도로묵이니까요.
어반 판타지 소설 속에 이런 설정 있잖아요.
우리가 모르는 어둠 속에서 치열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으나 일반인 들은 전혀 모른다.. 이런 것이죠.
네, 메모는 개인의 자유죠.
다만, 메모는 과학이다는 말을 댓글에 수시로 적는 것은 메모 대상이 될 거 같긴 하네요.
본인들이 메모되었단걸 눈치로 아는걸까요? 아니면 도둑이 제발 저린걸까요?
다만 그게 안맞는경우가 있으면 바뀌어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게 어려운거죠
네, 당연히 그렇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