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에는 항소심에서 뒤집힐 것 같습니다. 1심에서의 논지도 당시 오세훈의 불리한 정치적 입지 등 여론조사 조작을 의뢰할만한 개연성이 충분하다 이런것이었지 직접적이고 확실한 증거는 애매한 상태였습니다. 거기에 명태균이 "오세훈은 모른다" 라고 말한 녹취까지 새롭게 공개되어서 무죄로 추정될 걸로 예상합니다
솔직히 오세훈은 이전에도 계속 얘기했지만 증거가 워낙 빼도박도 못하는 수준이라 그냥 정치적으로는 은퇴 수순이 맞을거라 봅니다. 200% 확정 수준이죠. 민주당이 인물을 잘 찾으면 지방선거에서 초박빙이었던만큼 당선이 그리 어렵지는 않을거라 봅니다. 단, 정말 인물을 잘 찾아야 될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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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날라간다고 한들 다음이 민주당이 된다는 보장도 없구요
오세훈이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