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위대 아이들이 소방관을 불태우면서 그걸 동영상으로 찍고 있다.
라는 글들이 보여서, "와. 어디까지 가는 거냐" 하면서 봤습니다.
https://twitter.com/JesseJVinegar/status/2105997088698012104
그런데 알고 보니, 저 불을 지핀것은 시위대가 맞기는 한데, 직접 적으로 소방관을 불태운것도 아니고
소방관은 불 끄러 갔다가, 같이 타고 있던 캔이 폭발한 사건이라고 하네요.
(트랩 아니냐? 하는 의견도 있기는 한데, 저 캔이 일부러 부비트랩 같은 용도로 설치해둔 건지는 알려진게 없고, 우연이겠죠.
아무튼 소방관은 큰 상처를 얻거나 하지는 않은 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순간포착으로 휙휙 바뀌는 정황을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경우 였습니다. -ㅁ-
왜 시위하는지, 관련 국내 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mp/A2026100208580000149
소르본대에서도 시위가 있어서 사진을 남겼습니다.
무슨 시위인지는 알수 없으나 참 평화롭개 하더군요.
주도하는 사람도 마이크나 확성기도 없이 순수 목소리와 박수, 그리고 순수한 이성과 뜨거운 에너지가 같이 느껴지네요.
거주자입다만 사상자가 나오지 않는 것만으로도, 이전 미디어를 통해 종종 접하던 시위의 양상과 다른게 느껴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