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때도 저희 집안에서 박정희 대통령님을 숭배에 가깝게 존경하는 어르신들과 같이 영화를 봤지만 별 말씀 없으셨는데,
하도 논란이 있고 주위에 보지도 않고 선동 당하는 분들이 계셔서 2회차 봤습니다.
우선 박정희 대통령 의혹에 대한 내용 자체가 전혀 없습니다.
영화에서 다루는 의혹은 경호실과 중앙정보부가 국면 전환을 위해서 쇼를 진행하다가 통제 불능의 사건이 터졌고,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언론을 탄압한 것이 아니냐는 것입니다.
경호실이나 중앙정보부가 박정희 대통령 모르게 여러가지 일을 저질렀다는 것은 이미 사람들이 다 아는 것이고,
심지어 경호실장과의 충돌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했다는 것도 사람들이 다 아는 사실입니다.
왜 영화를 보지도 않고서 거짓말을 하고 잘 모르는 사람들을 선동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뭔가 의도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대체 뭐때문에 그럴지 전혀 감이 안잡히네요...
그냥 아무도 박정희와 그 일가에 대해선 얘기하지 말라는 그냥 박정희를 무지성 신격화하는 그런걸까요?
세상에 또라이는 많다지만 우리나라에도 정말 또라이들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렇게 무지성 추종하면 그냥 밥은 먹고 살수있기 때문에 그러는건지 도무지 왜?
그런 사람들에게 무슨 논리를 바라나요?
당시 민주화운동 하는 사람들 죽였던거는 1북한간첩이라서고 드러난 독재와 각종 비리에 대한 언급은 신성모독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