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상대가 보여준 전방 압박하는 전술은 K리그만 봐도 파훼법이 명확한 전술이거든요,,,
상대적으로 헐거워진 수비를 크랙으로 깨줘야 하는데 크랙이,,안보이고요,,
선수 합이 안맞는건 국대의 특성상 상대도 마찬가지일거고 심지어 상대팀은 원정팀이라 핑계거리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상대가 전방 압박을 시작해서 우리가 고전을하면 중간 중간 전술을 수정해야하는데 사실 그런모습은 모르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MB나 지금 모레노 감독이나 둘다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듯한 무색무취의 전술로 보이네요. 뭘 하려는건지 모르겠는 축구네요.
수싸움도 안되고 박투박할 선수는 제대로 보이지도 않고요. 똑같은 전술만 고집하다가 계속 털릴것같은 안좋은 예감이 듭니다.
속도가 안되면 패스로 풀어나가야 하는데 패스가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보통 프로 1 게임에 1개도 보기 힘든 엉뚱패스, 실수패스등이 오늘 대충 생각나는것만해도 대여섯개가 넘었습니다. 난이도 높은 킬패스가 차단된게 아니라 바로 앞에 있는 뻔한 패스를 컷팅당하거나 엉뚱방향으로 패스했습니다.
최소화하면 승리는 저절로 따라올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