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우리나라는 3000년된 단일민족이라는 내용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만,
중국인은 더하군요.
지금까지 서구의 학설은 황하문명이 이집트나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확장 버전일 거라고 추측했었다네요.
그런데, 현대 중국인의 유전자와 세계 문명발상지의 고대 DNA 를 비교해 보니 하나도 비슷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오직 하나, 현재 중국의 황하 유역에서 발견된 7000년된 유골에서 추축한 DNA와만 일치했다고 합니다.
심지어, 현대 중국인은 황하 유역 근처를 기준으로 남쪽과 북쪽까지 지배적인 유전자가 황하 문명의 DNA라네요.
심지어 유전적 변화도 7000년동안 거의 단절없이 연속적으로 조금만 변했답니다.
이유는 중국의 지리적 특성과 쌀농사, 그리고 한자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게 중요한 이유는 동아시아 문명이 서구문명과 아무런 관련없이 독자 발생했다는 걸 증명했다는 것이라네요.
자헤한 건 출처 참고하세요.
한족이라는 것 자체가 근거가 없는 겁니다. 그냥 근대에 개념적으로 만들어진 거에요. 양계초가 만든 개념이죠.
원나라 이전에는 그런 개념 자체도 없었고.. 원나라때 한인이라는 개념에 남송은 들어가 있지도 않았습니다.
원나라 때 한인이라는 개념은 여진, 발해, 고려 등을 지칭하는 용어였어요. 그냥 이후 명나라 사람, 청나라 사람만 존재하다가..
근대에 반청운동하던 양계초가 한 당 송 명 으로 이어지는 지금의 한족 개념을 만주족에 대비하는 개념으로 만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