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가 러시아전에서 쌓은 현대전 데이터랑 전쟁에서 직접 부딪치는 북한군 데이터는 우리 입장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대통령 본인이 "나를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 라고 초강경한 수위로 나갈 필요까지 있을까요....? 우크라이나는 지금 미군이랑 모의훈련해도 드론으로 탱크부대 개박살내고 다니는 수준이라고 하던데요.
우크라이나가 거짓말을 했더라도 외교 무대에선 저 정도의 수위면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도 오가지 않는 수위고 북한 미디어에서나 볼 법 한 수위인데 제발 본인을 위해서라도 SNS는 끊어버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그럼 무슨 관계죠
다른 나라한테 안 좋더라도 현재는 얻어갈 데이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외교적 수사의 수위를 조절해야 된다 이거죠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정도로도 충분히 알아듣습니다.
이건 이거고 북한은 북한이지
왜 여기에 북한 이야기를 하나요?
제가 북한 이야기를 했나요?
우리나라 전쟁나라고 고사를 지내는데 우리가 우크라이나한테 아쉬울 것도 없고 강하게 나가야하지않을까요?
우크라이나 아가리로 전쟁이 날 일도 없을 뿐더러 국가 품격의 문제죠
미국도 우리나라한테 아쉬울 거 없으니까 트럼프가 삥 뜯어가는데 그게 옳은가요 그럼?
지렛대 만드는 중입니다.
앞으로 멍소리 못하게
누가 그런 이상한 소릴 하던가요?
우리가 왜 저딴데 원조를 해야하는지 이유는 아시나요?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육군 제1기병사단 제3기갑여단은 독일에서 열린 반기별 연합훈련인 ‘컴바인드 리졸브(Combined Resolve)’에 참가해 미 육군의 가상 적군(OPFOR) 부대와 교전했다.
OPFOR에는 우크라이나의 정예 드론 부대인 제412연대 네메시스(412 Nemesis)가 지원군으로 참여했다. 이 부대는 현시점 지구상에서 소형 드론을 활용한 실전 현대전을 가장 길고 치열하게 치러본 경험이 있다. 미군 입장에서는 이론으로만 연구하던 드론 전술을 실전 경험을 가진 베테랑을 통해 체험하려는 의도였다.
그 결과, 3500명 규모의 제3기갑여단은 모의 교전 과정에서 드론의 공격으로 다수의 전차와 장갑차가 피해를 보고 전투에서 탈락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제3기갑여단은 M1 에이브럼스 전차와 M2·M3 브래들리 보병전투차량, M109 팔라딘 자주포 등 강력한 중장비로 무장한 기갑부대다. 여기에 전자전과 드론 임무를 담당하는 전문 병력까지 배치돼 있었다. 그럼에도 소형 정찰 드론과 공격 드론을 앞세운 제412연대 네메시스의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내지 못했다.
우크라이나가 우리에 미치는 영향력이 크다면 신중히 접근하겠죠. 근데 그러지 않죠.
글에 썼듯 데이터적으로 얻어갈 것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저와 생각이 다르시네요. 제가 잘못 생각했나 봅니다.
우크라이나에 1조 퍼준 것으로도 모자라서 10조 더 퍼주기로 한 윤석열 처럼 돈지랄 하면서 얻어낼 가치가 없어요. 그 돈으로 한국군 전력강화하는게 훨씬 남는 방위력 강화대책입니다.
미국이 OK 해줘야겠지만, 우크라이나에서 손때려고 하는 것보면,,, OK해줄수도 있을 듯한데..
서로 엮인 이권관계도 거의 없어서...
청와대 입장에서도 큰 상관 없다 생각하지 않을까요.
오히려, 북한 포로 이슈 때문에 부담 떠 안은 대내적 이슈를 우크라이나 때리기로 해소할 수 있다면 그게 정무적인 이득이겠죠.
우크라이나가 잘못한게 없다면 모를까,
명확히 잘못한 입장이라면... 현재의 스텐스가 외교적으로 그렇게 과한거 같지도 않습니다.
현재로선 대전차무기를 2팀 이상 끼워 넣고 순차적으로 전차를 요격하며 정찰드론과 자폭드론으로 진출경로를 탐지하는 방식에 흑표던 에이브람스던 집단 전차 운용방식은 전선 돌파하기 힘들어요. 무력합니다. 미국처럼 우크라이나에 수백조원을 쏟아부어도, 사고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그 군사적 경험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그거 대부분이 공개되는 자료입니다. 글쓴분이 거론한 예도 다 공개되거나 서방국가끼리는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자료거든요.
사고방식을 입수할 수 있는 보고서와 동향 찾아서 바꾸고 전차대 전차에 치중한 방호력 밸런스를 바꾸려면 돈이 필요해요. 그 돈을 이미 우크라이나에 퍼주고 나서 추가 위협을 막기 위해 돈 필요하다고 하면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사고방식 바꾸는데 돈이 필요한가요?
그런데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저러니 강하게 밟아줄 필요 있지요.
러시아랑 싸우면 안됩니다. 중국도 있기때문에./.
현 정권에게는 눈엣가시겠죠.
그거야 잘 알지만, 북한과 러시아가 동맹급으로 격상되었는데 현 상황이 참 어렵네요. 잘 되길 바랍니다.
제가 잘못 생각했나 봅니다. 죄송해요
우리가 무슨 호굽니까? 근본 신뢰를 붕괴시키는 협박에 왜 넘어갑니까?
이번 젤렌스키의 행동을 미국과 트럼프가 했다고 해도 이 악물고 대적할 일이었습니다.
현실적으로 할 수 있는 대응이 대사초치 밖에 없어서 아쉬울 뿐입니다.
맹자라도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효율적인 기본 개념이나 공학기초는 다 공개되어 있고 그에 맞춰 비용효율성을 달성하는 장점이 많으니까 가능한 거고... 러우전쟁 전훈도 마찬가지입니다. 합동훈련하면서 군부끼리 의견교환하면 되는데 그 경험을 10조 들여서 살 필요가 없어요. 이미 수백조씩 쏟아부은 나토의 미국과 유럽이 보고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한국 엔지니어들에게 국산화 및 신규 무기체계 개발 비용을 지불하는 선택을 하면 효율이 여전히 더 좋아보입니다.
언급하신 예도 수백조원을 박고 러우전쟁 참관한 미국이 사고방식을 바꾸지 않아서 터진 합동훈련 결과거든요. 한국엔지니어들에게 지금 상황에 대한 신규 무기체계 개발비용을 우크라이나에 퍼줄 수준으로 지급한다고 하면 다 대응책 찾고 개발해서 무기 깎아옵니다. 거의 반 공개된 수준이고 일반인은 관심이 적어 안 찾아보는 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