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초에 집에 있었던 적이 없었고 이미지도 무좀 이미지인데다
굳이 돈주고 사서 신을 일이 거의 없어서
태어나서 구경만 하고 한 번도 신어본 적이 없었는데..
친구 집에 몇일 머무는 일이 생겨 친구가 줘서 한 번 신어봤습니다.
아니, 내 평생 이런 신세계를 만날 줄이야! 발 사이가 뽀송뽀송하고
신발 안에서 잘 움직인다고 해야 하나?
발 피로감이 확 줄어드는 느낌마저 듭니다. 이걸 왜 안신어봤을까요?
장갑처럼 하나씩 끼워 신어야 해서 불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전혀!! 네버!!
40이 되서야 이 기분을 알게되다니;;;;;
베어풋인가 발가락 신발에도 관심이 생길 정도입니다.
발가락 양말 신으세요 2번 신으세요!! ㅠㅠㅠㅠ
당연히 가능하죠.. ㅋ
신세계입니다. 발가락 양발만 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