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테리 음모론 이런건 전부 영화화가 가능해요.
간혹 반대 진영에서 노무현전대통령에 대해서도 영화로 나올건데 감당되냐?이런식으로 반문하지만
음모론에서는 어느정도 영화화해도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걸 진실인것처럼,잘못된 역사관념이 영화가 재대로 알려주었다
이런식으로 밀고나가면 전 그때부턴 잘못된 영화라고생각합니다.
암살자들이 대표적이라고 생각해요
암살자들은 재밌는 영화라고 생각하고
육영수 여사의 죽음에는 수많은 의혹들이 있었고 그것에 대해 한번 이럴수도있겟구나하고 영화가 만들어졋지요
보고온 입장에서도 영화관람이 끝나고 개인적으로 미스터리나 음모론에 대해 화장실에 앉아서 몇번 찾아볼정도였으니깐요
하지만 출연배우들이 이게 진실인것처럼 밀고나가고 특정진영에서 봐봐 정답은 이거엿어 라는 분위기는 명백하게 잘못됫다고 생각합니다
암살자들이 지금 엄청난 화제를 일으킨것도 이 때문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그 진실성 있는 영화라는 프레임으로 홍보한 것이 하나의 홍보 수단, 흥행을 위한 포장으로 느껴져서 좀 더 화가 났던 것 같습니다.
육영수 여사 서거날을 모르진 않습니다.
잊어버릴 수 없는 날이거든요.
원래 그 날 기념식 끝나고 서울 지하철 1호선 개통하는 날이어서 당시 종로쪽에 아버지 사무실에 갔다가 지하철 타보려고 했었는데 그 일이 벌어지는 바람에 무산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뭐 큰 상관없는 일이긴 합니다. ^^
국민학교 저학년 때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그렇게 이야기하던 시절이라 그냥 입에 배어있다고 생각하심이.....
당시에는 영부인이었고 대통령인 박정희가 문제인 거지(경제적인 것을 일부 포함한 인권적인 문제) 와이프가 문제였던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전까지 이런식으로 논란이 크게 된적이 있었나요?
한글 창제관련 나랏말싸미도 이정도는 아니였죠
“반지의 제왕”이 사실이어야 하나요?
“태극기 휘날리며”가 사실이어야 하나요?
재밌게 봤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