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너무 잘 만들었어요. 영화 끝날때까지 시간가는지도 모를정도로 재밌게 봤습니다.
영화 짜임새도 좋고 긴장감을 잘 끌고 나가고 배우들의 무게감있는 연기력과
단역들도 다 유명한 배우들이구요...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육영수 저격 사건은 정말 이 영화 전체의 사건 발단이고 99% 기자들의 탄압받는 언론을 지키고 싸우는 모습이었습니다.
별 괜한것으로 시비거는데 영화나 보고 말을 하지 정말 어처구니 없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유일하게 걸리는 점이라면 이민호의 잘생김이 어색하다 정도????
저는 가족들과 또 보러 갈라구요.
그정도 충분한 영화입니다.
극장 나오면서
식구들한테
"영화 진짜 잘만들었네"
간만에 대칭찬했네요.
오히려 박정희는 관련없다는듯이보이던데
육영수여사관에 손을 대고 고개숙인표정이나
김대중납치사건에 화내는 장면등 박정희는 의도적으로 제외시키려고 노력했던 부분이 많이 보이던데
저도 보고나서 그때당시 언론탄압관련영화라고 생각이들더군요
저도 이민호는 많이 어색하더군요 연기가 아니라 잘생김이...
심지어 아무도 비판하지 않던 개봉 일주일전에 봤는데요
내용상 박정희가 흑막이라는게 뻔히 보이는데 중정 단독으로한 짓이라는 암시가 1도 안보이니 욕을 먹는거죠 보면서 박정희가 뒤에 있다는 생각이 정말 안드셨어요?
대놓고
그렇게 연출했는데
진심 괜한걸로 시비거는 느낌이였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