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어떤 분이 아직 제습기 쓰고 있다고 하시는 글 보니까 생각 난건데요.
몇년전까지 옷을 두툼하게 입는 계절이 오면 안구건조증 때문에 눈이 뻑뻑하고
비염 때문에 코는 항상 막혀있고,입술은 터서 립글로즈를 달고 살았는데요
신기하게도 가습기를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저 3가지 증상이 전부 해결되었습니다.
원래 목적은 피부가 푸석해지다 못해 갈라질것만 같아서 거실에는 제일 용량이 큰거 하나,그리고 각 방마다 소형으로 하나씩 놔뒀는데 그 뒤로 지금까지 립글로즈 하나 사본적 없이 겨울을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전까지는 솔직히 가습기 살균기 사건도 있고 세척을 자주해야 해서 번거롭기도 해서 전혀 안쓰고 있었거든요.
겨울철 습도 유지는 정말 중요한것 같습니다.
옛날 집에서 자고 일어나면 아침에 목이 아파요
기밀 가습 제습 환기가 매우 중요하지요.
습도 유지 한다고 환기안하시면 안됩니다.
피부에도 안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