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ai가 아니어도 원래 중간관리자,전문가의 주된 역할 중 하나가 내가 시행시킨 일이 잘 이루어지고 있나 감독,재확인하고 에러가 있음 개입해서 해결하는거죠 사실 개인적으로 있는 분야에서도 너가 무슨 신이냐 너도 실수하지 않느냐 하지만서도, 저도 100개의 시선을 받고 있는만큼, 100개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내외부의 오류들도 잡아내며 일하고 있는걸요 아니 오류 잡아내고 잘 진행되며 실행되고 있느냐 확인하는게 주 역할 중 하나죠
정말 그렇네요. 요즘은 AI에게 목적과 평가 방법만 설정해주고 알아서 해봐라 하는 식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AI가 말하지도 않은 스펙이나 요구 사항을 만들어 내서 스스로 오버 엔지니어링 하거나 샛길로 빠져서 토큰만 낭비하고 있는걸 잡는데 시간을 제일 많이 쓰고 있네요. 과거에 주니어들이랑 일할 때 문서 리뷰하고 진행 방향 봐주던걸 AI에게 그대로 하고 있네요. 요즘 AI는 각 분야 최고 경력자가 할 법한 일을 갑자기 들고 와서 흠칫 놀랄때가 있긴 하지만요.
성원
IP 222.♡.227.113
14:21
2026-10-02 14: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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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내가 배경지식이 없으면 ai가 구라치는걸 사실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제주의푸른밤
IP 121.♡.188.235
14:28
2026-10-02 14:2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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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느끼는건 경력직에겐 AI가 강력한 무기라는 점입니다. 아는 만큼 보이니 어떻게 부려먹을지 그리고 뻘짓하는건 아닌지 판별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신입들은 자연스레 경험을 쌓을 곳이 점점 없어지고 AI를 써도 분별이 힘드니 AI에 오히려 종속되어 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AI를 잘 운용하고 관리하는게 최대의 능력으로 인정받는 시대인 것 같아요.
기능만 불러주는 것 말고
기능에 대한 세부적인 내역과 구현 방향, 사용 라이브러리까지 지정해서 일 시키는게 가능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팀원들 데리고 일 시켜본 사람들이 AI 일 시키는 것도 확실히 잘 합니다.
직접 머리써서 짠 사람은 과정과 노하우를 잘 알고용
원리이해만으론 과정이랑 노하우가 부족할 수 있으니 앞뒤 다 봐야해서 골치아플걸요 ㅋ
기계한테 최최최최최종 이런 거 들을 줄은 몰랐네요.
그걸 다시 물어보면 더 이상한 기능을 계속 제시함. ㅡㅡ;
사기치는지 알 필요가 점점 더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제 블로그에 아래와 같이 적어놨습니다. ㅎㅎㅎ
"본 블로그의 AI 개발 방법론은 수많은 시행착오와 ChatGPT의 간헐적인 헛소리를 바탕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AI: 와 정말 너 핵심을 찔렀어! 미안 내가 실수했네. 데헷
인 경우가 부지기수죠 ㅋㅋ
사실 개인적으로 있는 분야에서도 너가 무슨 신이냐 너도 실수하지 않느냐 하지만서도, 저도 100개의 시선을 받고 있는만큼, 100개의 시선으로 바라보며 내외부의 오류들도 잡아내며 일하고 있는걸요 아니 오류 잡아내고 잘 진행되며 실행되고 있느냐 확인하는게 주 역할 중 하나죠
아는 만큼 보이니 어떻게 부려먹을지 그리고 뻘짓하는건 아닌지 판별을 할 수 있거든요.
그래서 신입들은 자연스레 경험을 쌓을 곳이 점점 없어지고 AI를 써도 분별이 힘드니 AI에 오히려 종속되어 가는게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