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연속해서 털보가 중수청장 기용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을 올릴 수 있냐 없냐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의견을 피력했는데, 딴지 커뮤니티에서 조차 이제 쉴드 치는 거 좀 그만하라는 압박이 더 많아지네요.
출근길 이어폰으로 이틀 연속 저 의견을 들으면서 저도 좀 갸우뚱했습니다만, 오늘 공개 방송에서는
"일 잘할 거라고 한 인사가 정부를 망치기도 했고, 아니라고 생각했던 인사가 좋은 성과를 낸 경우도 있다
박근혜 특검을 지휘한 윤석열에 대해 나도 처음엔 지지하고 환영했다...하지만 최악의 검찰총장 인사였다......
우리가 후보자의 내면을 다 알 수있나? 친윤이 아니라고 하면 아니고 기라고 하면 친윤인건가?..."
대충 이런 이야기였습니다. 수긍이 가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털보 진짜 애 쓴다...생각했습니다.
추석 연휴간 대구 본가에서 동생과 서로 한참 한숨을 쉬었습니다. 좀 감정적으로 울룩불룩했던 저한테
동생은 그래도 "굥 시절도 견뎠는데... 좀 더 봐야 하지 않을까?" 이런 태도였습니다.
팔짱 낀 지는 반 년도 더 되었고, 배신지가 당대표 되고,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로는 그냥 다 접자...했습니다.
나 같은 장삼이사야 접으나 마나지만, 털보가 접으면? 또 나 같은 평생 민주당 지지자들이 다 외면하고 접으면?
'훈이들' 중 하나가 대통령되는 걸 보나? 아무리 그래도 우리가 이 상황까지 봐야 하나?
평생 까방꿘 털보가 우정은 유지해야 한다니...일단은 털보 말을 듣고 또 응원하는 게 좋겠다 싶습니다.
일단 털보 말을 믿자... ㅋㅋㅋㅋ
사회에 해악 되는 인물 사라져야죠
김어준 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진게 아니라 이재명대통령이 신뢰를 잃고 있는거죠...
그나저나 협공은 민주점부가 당한거 아닌가요? 김어준과 최욱 유시민한테
친문들이 김어준과 유시민 말 잘들으니까 세력화 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역사의 흐름은 그런 반동들을 이겨내고 흘러가죠.
김어준방송에서 조혁당 사람들 불러다 중수청장 후보 낙마시키려고 떠들던데, 이건 명백하게 대통령 인사권을 무시하는 오만한 행동이죠.
요즘 뉴스공장 들으면 좀 짜증이나네요. 전에는 안그랬던 것 같은데 너무 대놓고 친문 스탠스로 바뀌어서요.
지금 그러는 사람과 그걸 조장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신뢰가 있으면 지지율이 이만큼 안떨어지죠...
김어준 애청자라면서 전방위적인 반란이라 말하다니 어디서 그런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이재명이 직접 본인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을 이어나가는 대통령이다라고 했는데, 반명이세요?
대통령 인사권에 개입하려는 듯한 태도가 위험해 보입니다.
저는 친노에서 친문으로 지금은 친명이에요. 역사는 흘러가는 것이니까요.
이재명이 왕입니까?
저랑 생각이 아주 다르시네요...
자기가 뭐 세상 기준인줄 아는 것은 아니겠죠?
친구가 나쁜놈이 되면 의리!!! 하면서 끝까지 가는 것이 정상인가요?
경찰에 신고하고 집어 넣어야죠.
그것이 친구죠
왜 모든 인사에 대해서 사돈의 팔촌까지 탈탈터는 국힘이 조용할까요?
윤석열이 박근혜 조지듯, 김지용이 문조털래유를 털어줄 것을 알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