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택보급률이 100%를 넘긴지가 한참 되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자가보유율은 61.4% 정도 된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과연 얼마나 많은 다주택자가 있는지 하고요. 최근 정부에서도 다주택자를 규제하고 있어 상당히 줄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다주택자가 없어져야 하는지도 의문이기는 합니다.
구글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주택을 2채 이상 보유한 다주택자(다소유자) 비율은 전체 주택 소유자의 약 14~16% 수준입니다.
최근 통계와 부동산 시장 동향에 따른 구체적인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최근 다주택자 비율 및 추이
- 집합건물 다소유자 지수: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통계(2026년 8월 기준)에 따르면, 전국에서 아파트·다세대 등 집합건물을 2채 이상 보유한 다소유자 비율은 16.0%를 기록했습니다.
- 이는 부동산 규제 강화와 세제 개편 여파로 7년 9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 전체 주택 소유자 통계(통계청 주택소유통계 기준)로 보았을 때도 2채 이상 소유한 다주택자 비중은 대략 14.9%~15.8% 분포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머지 84~85%는 1주택 소유자입니다.
2. 보유 주택 비중
- 다주택자들이 보유한 주택 수는 전체 주택 재고의 약 29.6%를 차지합니다.
- 이들 중 상당수는 2주택자(약 11.5%)이며, 3주택 이상 보유자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위 통계를 보면, 다주택자가 보유한 주택 수는 전체의 29.6%에 해당합니다. 많다면 많을 수도, 적다면 적을 수도 있는 것이죠.
전체 주택 소유자의 14-16%가 다주택자인데, 과연 많다고 할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또 다주택자가 줄어든다면, 주택가격이 하락할까요? 대부분 2주택자인데, 1주택자가 많아진다면 좋을까요?
기본적으로 한국인은 "임대"주택에 거주하는 것에 대해 반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껏 주로 임대주택에 살아왔지만, 크게 불만을 없었어요. 50대가 되어서야 처음으로 주택을 마련하게 된 저로서는 주택 소유가 주는 삶의 안정감이 있어 좋았고, 나름대로 주택 구매와 주택 매각에 따른 시세차익도 얻을 수 있어 좋기는 했어요.
과연 주택의 자가보유율을 높이는 것이 좋은지에 대해 아래 글에서 질문을 한 적(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72563)이CLIEN 있는데, 그렇다면 다주택자도 얼마까지 줄여야 하는지도 의문이기도 하더군요.
또 월세는 월세대로 매몰비용이 발생하고, 전세는 원래는 보증금을 돌려받는다는 믿음 하에 유지되었던 제도인데 최근 전세사기로 그 믿음이 깨져서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니까요
거래세가 동일하지만 공제 등의 혜택을 축소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거래세가 높아진 것으로 볼 수 있겠군요. 그래도 거래 차익에 대해 부과하는 것인 만큼 차익이 없는 거래라면 큰 부담은 없을 것입니다.
다주택자를 줄이는 정책이 맞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있습니다. 개인 다주택자를 없애는 대신 기업형 임대사업자나 공공임대를 늘리는 것이 필요할까요?
그걸 기준으로 본다면 다주택자들의 집을 팔게 해서 주택, 정확히는 아파트 가격을 잡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 많이 이상하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임대주택에 반감은. 실질 주택보급이 아니라는겁니다.
이말은 지금 전월세 사는사람들이. 임대주택 들어가고 싶다고 들어갈수가 없는 집이라는거죠.
또.. 주택보급율을 따지는게 세대수로 따지는겁니다.
세대수는 1인가구가 급증하는 추세인건 아시나요.
도시권에서 청년1인가구등은 원룸. 고시원같은데 많이들 살고있죠. 고시원만 50만개정도 돤다고 하네요..
열악한 주거환경이 맞기는하지만 이런왜곡 차이를 다주택자다라고 하시면 앙되는거져..
서울아파트 10개 20개씩 들고있는게 아니라,
서울 못사는 동네에 아무도 내돈주고 매수하고 싶지 않아하는 원룸 다가구 들고있어서 다주택인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집값은 낮추고 싶고, 집의 질은 높이고 싶고, 또 지을 때는 안전하게 짓게 하겠다고...
위정자나 국민이나 목표가 허황되니 결과는 산으로 갑니다.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가 생각이 날 뿐.
집값의 경우 건축원가보다 땅값 상승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집값을 낮추는 정책보다는 "땅값"을 낮추는 정책으로 전환하는 것이 어떨까 생각합니다. 물론 말장난일 수도 있겠지요. 집값과 땅값이 따로 다닐 수는 없는 것이니까요. 그런데 한국의 경우 집과 땅은 별도의 부동산입니다. 따로 사고 팔 수도 있어요. 물론 아파트와 같은 집합건물의 경우에는 전용부분 소유권과 땅 지분을 함께 처분할 수밖에 없기는 합니다.
땅값을 낮추는 획기적인 방법이 없나 고민이 되기도 하는군요.
요즘 표준공사비가 평당 800만원 정도입니다.
다주택 보유가 죄는 아닌데...
물론 투기를 목적으로 여러 채 가진 분들도 있겠죠.
엄청난 자산가이시군요. 대단하십니다.
다주택이 죄가 아니죠. 임대주택을 공급한다는 측면에서는 필요하죠.
자유경제시장에서 주택을 몇개를 매수하고 실거주를 제외하고 월세를 주는것은 문제되지 않는다고 보는데 말씀하신대로 투기를 목적으로 하는건 근절, 방지를 하는게 맞다곤 봅니다.
다만, 위에 쓰신분처럼 다주택자에대한 무조건적인 악마화 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사실 서울이아니라서 수량만 3개지, 크게 오르거나 돈이 되거나 하진 않습니다.....
제 미천한 월급에 조금 도움이 되는 수준이라......
1억미만의 집도 카운트가 되었는지...
통계마사지가 아닌 실제 유효한 다주택자수를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좋겠네요.
문제는 다주택자가 사라지고, 1주택자들이 대다수인데, 집값이 오를경우 어찌하느냐 입니다
비거주1주택을 잡겠다 대안을 내놓은것같은데, 이사를 못다니게 하고 집값을 잡는다는 발상이 지금 지지율을 반영하는것이겠죠.
그래야만 되는 이유를 만드는거잖아요.
투자자는 제반 여건을 감안해서 투자하면 될 뿐입니다.
말씀하신 내용에 공감합니다.
개인의 능력과 투자 성향에따라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하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이사할 집을 미리 사는것 말고는 본적도 없구요
부자가 주변에 없어서 그런것일수도 있구요
통계상의 다주택자라는 보통 상당수가 2주택 정도이고, 그 구성도 보통은 본인살집+임대용 부동산 정도 구성이 일빈적이죠.
세금 때문에 답도 없어요...
양도세 중과로 아무리 올라도, 남는 것도 없고요
월세 받아봤자 종부세 중과내면 남는 것도 없습니다.
다 주택자들 대다수 빌라 원룸 오피스텔이지
남들 다 사고 싶어하는 수도권 요지의 아파트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