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총수는 가끔 궤변에 가까운 얘기를 당당하게 하는데, 참 그것 때문에 팬덤이 형성되기도 했지만, 가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겸공에 출연하는 많은 사람이 친윤 검사라서 안된다 뭐 검사 자체가 문제다 등등 선동을 하더니 하나하나 그 논리가 깨지니 이제 그걸 임명하는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에 좋지 않으니 친윤아니어도 안된다... 라니... 그 뜻은 알겠습니다. 이게 우정을 지키는 행동이라는 건데, 다른 친구들이 이렇게 싫어하는데 너 정말 그럴거야 뭐 이런 것이죠. 이런 주장은 미리미리 했어야죠 그 난리를 쳐놓고 이제 와서? 그리고 그 전에 명확하지도 않은 사실로 대통령 인사권에 대해 감놔라 배놔라 ... 배신자 취급했던 그 사람들에 대해서는 아무말 않고?
가끔씩 받아 들이기 힘든 얘기를 해도 그냥 무슨 생각이 있겠지 했지만... 그 빈도가 늘어나고 있네요.
들어봤습니다. 때로는 김지용 임명이 맞다고 해도 지지층의 정서를 정무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지극히 완곡한 표현이었죠. 그걸 김지용 임명하면 안된다라는 (직설적인) 표현을 했다고 하시면서 비판하시는 거구요.
잼통은 실제로 님이 생각하는 그런 식의 인식으로 김지용을 강행하는 건 맞는 것 같아요. 지지율에 도움이 될 지 한 번 두고 보시죠.
저만 해도 김지용 임명 강행으로 이재명에 대한 지지를 확실히 접었습니다. 이전엔 그래도 내가 뽑았으니 미우나 고우나 함께 가야지라는 생각이었다면 이젠 적극적으로 반명입니다.
그러니까요 편집된 쇼츠 보고 그게 전파되고 악마화되고... 난리네요
대통령이 말한마디에 아니면 아니다?
내부에, 그것도 인사권이나 정치적권한을 행사하는 상황에서는 그런 말을 계속 들어줄 필요는 없어졌다고 봅니다.
글쓴이께서 어떤 논리적인 글을 쓰시더라도 무조건 털보네 신봉할꺼에요.
이게 딴지 게시판인지...극우 게시판인지...
하루종일 대통령 및 정부 까대는 글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잘못한거 당연히 비판할 순 있으나, 사사건건 트집잡아서 까내리는 형태!!
딴지도 말 진짜 안통하긴하죠.
지들이 무슨 정의인양 뭔 이야기를 해도 들으려하지 않고 그저 대통령 공격만 하는거죠
주동자와 아무 생각없이 따라가는 지지자도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아무리 유능한 사람이라도, 여론이 안좋으면 임명해서는 안된다,
하물며, 김지용은 검사출신에, 친윤의 흔적이 있는 있기에 더더군다나
임명에 반대한다는 말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