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 돈 빌려 산 내 집, 압류 코앞입니다”...영끌족 많은 노원구 287% 폭증
22시간 전
작년에 비해 3.7% 증가한 가운데
‘영끌족’이 모였던 지역에서는
1년만에 신청이 2배 넘게 늘었다.
1일 부동산 정보 앱 집품이
대법원 등기정보광장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8월 서울 지역의
집합건물 압류등기 신청은
2050건으로
작년 8월 1976건 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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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월 대비 증가폭이
가장 큰 곳은 노원구였다.
지난해 8월 노원구 집합건물
압류등기 건수는
24건이었는데,
올해 8월은 93건으로 287.5%가 늘었다.
이어 1년 증가폭이 가장 컸던 곳들은
중랑구(52→125건, 140.4%),
도봉구(29→69건, 137.9%),
마포구(53→85건, 60.4%) 등이 뒤를 이었다.
노원·도봉구는 강북구와 함께
흔히 ‘노도강’으로 불리는 곳이다.
서울 중에서
상대적으로 집값이 낮아 젊은 신혼부부들이
최대한 대출을 받아
아파트를 매매하는
‘영끌족’들이 주로 집을 매수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지역에서
매수자들이
대출 이자를
버티지 못하자
압류등기가
신청된 사례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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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집합건물 압류등기 늘었다…노원 288%·중랑 140% ‘껑충’
17시간 전
8월 서울 2050건, 1년 새 3.7% 증가
…14개 자치구서 늘어
강서구 321건으로 최다
…노원·도봉 등 증가폭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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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람푸가...
전쟁을...빨리...
끝내야...
금리가...
안정..될지도요...
전세대출...
금리도...
상승중...이라서...
갑자기...
전세입자가...
딴집으로...
...나갈테니...
보증금...돌려달라고..할수도..있다는요...
나가서 들어갈 딴집이 없는데요
이미 서울은 인구의 유출이 된지 꽤 되었는데요. 전세 대출 금리가 올라서 감당 안되면 상대적으로 가격이 싼 외각으로 나가겠죠
그리고 제로금리시절처럼 0.5%에서 7배 올라 3.5% 된것도 아니고 최저 2.5%에서 이제 3.0% 된건데 그 금리 조금 오른걸로 살던 터전을 바꾼다고요? 3.5%까지 오른다고 치고 가산금리 이것저것 해도 원래 전세대출 받았던 금리보다 갱신하면 1.5% 언저리 오를겁니다.
전세대출 맥시멈은 5억인데 5억 빌린거 1.5% 올라봐야 한달에 대출이자 60만원 남짓 올라요. 솔직히 전세대출 5억 빌리는 사람도 드물테니 2-3억 빌렸으면 월 상납할 이자가 30만원 남짓 오르고요.
월 30만원 때문에 이사간다고요? 애들 학교 학원 다 옮긴다고요? 출퇴근 시간 멀어지고 생활환경을 바꾼다고요? 진짜요?
현실적으로 이삿짐센터 부를 비용이랑 새로계약할 전세집 복비가 훨씬 더 들걸요?
만약 계약갱신권 사용후 언제든지 나간다고 통보하는건 가능한데 이런 얘기를 쓰질 않았으니..
현실은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저 영끌 박살날 예정이라며 신나서 글 올리는거 같네요
이런글 올라올 때마다, 기사에서 언급하는 물건이 아파트인지 빌라인지 오피스텔인지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고 원인이 되는 대출이 실거주 집 마련을 위한 주담대인지, 사업자금등을 위한 생안자인지 봐야한다고 댓글을 달지만 작성자님께서는 그런 디테일에는 딱히 관심이 없으신 듯 합니다.
금리 상승한다고 전세자금 대출 이자가 내일 당장 갑자기 뛰는것도 아니고 최소 6개월 단위 갱신인데다, 그거 못낸다고 다른 집 갈 수 있어요? 전제 매물이 없는데 ㅎㅎ
거기에 전세 계약이 당장 내일 나가겠습니다. 하면 호다닥 나갈 수 있는것도 아닌데요.
전세 해보셨으면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인데도 모르시는건 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