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정청래 전 대표와 4시간 만찬 회동…“깊은 공감대 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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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일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청와대에서 4시간 동안 만찬을 갖고 국정 현안과 당내 사안을 논의했다.
전당대회 이후 당내 노선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져 온 가운데 이 대통령이 정 전 대표와 별도의 장시간 회동을 가진 것이어서 여권 통합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2일 청와대에 따르면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정 전 대표와 청와대에서 강훈식 비서실장 배석으로 만찬을 가졌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는 4시간 동안 다양한 국정 현안 및 당내 사안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구체적으로 어떤 현안을 놓고 의견을 주고받았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만찬은 최근 건강 문제로 입원했던 정 전 대표가 퇴원한 뒤 이뤄졌다. 정 전 대표는 지난달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입원 사실을 알린 뒤 같은 달 23일 퇴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21일 유엔총회 참석 등을 위해 출국하기에 앞서 입원 중이던 정 전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물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8월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에도 김민석 신임 대표와 당권 경쟁을 벌였던 정 전 대표, 송영길 의원 등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갖고 당의 화합을 당부한 바 있다. 당시 이 대통령은 참석자들에게 정부 성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는 뜻을 전했다.
그러나 전당대회 이후에도 당내에서는 향후 당의 노선과 중도층 확장 전략 등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져 왔다.
이런 가운데 이 대통령이 정 전 대표와 4시간에 걸쳐 국정 현안은 물론 당내 사안까지 논의한 만큼 향후 국정 과제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여권 내부의 소통과 결속을 강화하려는 행보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출처: https://v.daum.net/v/20261002072820936
빈정대는 댓글들이 달리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정청래가 검찰개혁을 자신이 생각한 검찰청에서 수사와 기소 분리 이상으로 나가서 화가 났지만
김민새처럼 무능하진 않거든요.ㅋㅋ
국어 사전에 따르면
만찬이란,
1. 저녁 식사로 먹기 위하여 차린 음식.
2. 손님을 초대하여 함께 먹는 저녁 식사.
라고 하네요.
제 입장에서는 두 분 다 형식보다는 실속을 따지시는 분들이라서,
오히려 좋게 봐 지기도 합니다.
앞에선 뉴재명 내세워서 문조털래유 공격하고 밤에는 SNS로 뉴재명들 독려하고요
김거니의 김치찌개 회동이 생각나는군요
빈정대도 잼통은 할 말이 없어요.
신뢰관계는 저런 이벤트 한 번으로 회복되는 게 아닙니다.
이재명이라는 사람의 그릇 크기를 알고나니 저런 사소한 차이도 이제는 그 꼼꼼한 의도가 느껴집니다.
일상적인 저녁식사 후의 긴 대화가 중요할텐데 정청래 좋아하시는 분들은 밥상의 크기와 메뉴를 좀 더 중요시하는듯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