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관련 지식이 업데이트 안된지 오래된 사람들은 이걸 틀린 표현이라고 생각하는 분이 대다수입니다.
확실히 과거에는 너무 좋다고 하면 틀린 표현이었습니다. 너무는 부정적인 것에만 붙일 수 있는 단어였고, 저도 그렇게 배웠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하도 너무를 긍정 강조할 때 쓰니 국립국어원에서 아예 바꿨습니다. 긍정적인 강조에도 쓸 수 있게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 너무 좋아, 너무 멋지다 같은 표현은 마음 놓고 써도 되고, 전혀 틀린 말이 아닙니다. 모르셨던 분들은 이 기회에 업데이트하고 가시길. ㅎㅎ
과거에 우리는 해당 시점에서만 형용사적으로만 못생겼지만
이제는 못생겨지고 있고, 못생겨질 것이며, 못생길 것입니다.
바뀌어서 너무도 다 통용되는군요..
영어도 계속 시대에 따라 의미가 바뀌거나 추가되는것도 많아요
언어가 실제 많이들 사용하는 예에 따라 변화해 가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밥 먹으로 가요" 라던가 "제 생각에는 부적절 하다만" 뭐 이런 것들까지 표준말이 되는 날이 오는건 좀 거부감이 듭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