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2:00 KST - 톰슨로이터/플로리다 케이프 케내버럴 - NASA의 국제우주정거장 우주인 수송임무 Crew-13의 발사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로이터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이번 Crew-13 임무에 참여하는 4명의 우주인들은 매우 독특한 배경과 사연들이 있습니다.
- 사령관 : 제시카 왓킨스 / 첫번째 흑인 여성 사령관 및 화성 탐사로버 큐리오시티 임무에 종사한 과학자
- 파일럿 : 루크 델라니 / 전직 미 해병대 항공단 항법사 및 조종사
- 미션 스페셜리스트 : 조슈아 쿠트릭 / 캐나다 우주항공국 소속, 우주임무중 지상배우자 자녀출산예정
- 미션 스페셜리스트 : 세르게이 테테리야트니코프 / 러시아 로스코스모스 소속. 전직 러시아 해군잠수함 승조원 출신
또한 이 우주비행사들의 독특한 배경만큼이나 이번 임무에 대한 남다른 각오와 준비가 있습니다. 미 우주 달탐사 프로젝트인 아폴로 13호의 사고와 같은 "13" 숫자의 징크스가 없을 것이라는 미 NASA의 각오는 이번 Crew-13 / ISS 엑스피디션75-76 휘장(인시그니아)에서도 들어납니다. 아폴로 13 휘장과 비슷한 디자인의 휘장을 채용하였으며 이번 Crew-13에서 발사후 8시간만에 ISS에 도킹함으로서 발사후 최단시간 후 ISS에 도킹하는 기록을 세우게 됩니다. 이는 아침은 지구에서, 저녁은 ISS에서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번 Crew-13 임무팀은 총 6개월의 ISS체류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