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질게에 쓴 내용인데 정보성으로 공유합니다.
저도 치아가 안 좋아서 임플란트 여러개 했고
수많은 잇몸치료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수많은 마취주사를 잇몸에 맞았는데
이번에 부모님이 마취주사를 맞고 응급실까지 가셨습니다.
잇몸점막이 아닌 혈관으로 투여된 마취제로
온몸의 경련이 있었다는 응급실 의사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70의 연세에 무척 놀랬습니다.
간손상 가능성이 있는 해독제를 투여받고
경련의 증상은 해소되고 당일 퇴원했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시술받았던 그 마취주사가
의사의 실수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추가로 기가 막힌것은
나중에 마취주사 시술한 의사가 당시 바이탈은 정상이어서 그냥 거기서 경련을 견뎠으면 증상이 없어졌을 것이라는
얘기를 제가 들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보험 처리를 하려고 준비중인데
추후에 정보성이 된다면 병원 및 지역을 공개하겠습니다.
그거도 제대로 못하면 혼 많이 납니다
임플란트 여러개를 한번에 하면서 국소마취제를 위험할 정도로 많이 쓰지 않은거면 일시적인 경련으로 끝나거나 항경련제 투여하고 지켜보면 됩니다.
이정도는 누구나 어디에서나 생길수 있는거고 의료사고가 아닙니다.
응급실에서도 경련을 하신건가요?
응급실 해독제는 지질유제 같은데 그건 대량의 국소마취제로 전신독성 왔을때 쓰는건데 좀 이상하네요.
간문제 있는분 아니면 간독성도 사실상 없고요.
뉴스에 나왔던 임플란트 당일 여러개해서 국소마취제 전신독성으로 사망한 치과는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