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홍 홍보소통수석은 1일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소위 친윤 검사라는 주장은 전혀 맞지 않다.
후보자는 2020년 8월 추미애 법무부장관 재직 당시 검찰개혁 적임자로 판명돼 검사장으로 승진했으며, 2021년에는 대검 형사부장으로 부임해 윤석열의 장모 최은순의 모해위증 사건을 인계받았다. 후보자는 당초 최은순에 대한 불기소 처분 과정에 판단 누락과 수사 미진 사실을 확인하고, 2021년 7월 재기수사명령을 내린바 있다"고 말했다.
성 수석은 "이런 사정으로 후보자는 2022년 6월27일 윤석열정부 첫 인사에서 지방으로 좌천됐으며, 2023년 8월 (검찰에서) 사실상 쫓겨나게 되는 등 일각의 친윤 검사 주장은 허위의 주장이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검사 출신이라고 다 버리자면 박은정 의원도 임은정 검사장도 이성윤 의원도 다 검사 출신인데 그 분들은 어찌 되겠느냐"고 반문하며 중수청장 후보자를 향한 비판에 불편한 입장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중요 수사 기구 책임자에 수사전문가인 전직 검사를 검사 출신이란 이유로 쓰지말라고 하면, 이것은 중수청을 망치자는 얘기나 마찬가지이고, 중수청이 제기능을 못하면 나라의 질서와 국민의 안전이 어찌 되겠느냐"고 되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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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은순 수사를 김지용이 꺽은 날( 21.11.5.)은 윤석열이 국민의 힘 대선후보로 확정된 날입니다.
참 이해를 못하겠네
하고싶은대로하세요
국짐 의원들이랑 골프 치면서 이런 말하면 믿을 수 있나요?
너무 합니다. 이러니 속았다는 말이 나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