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톺아보기

검찰개혁 강경파의 끝은 어디인가

사당동갈매기 · · 수정

조회 1,449 · 공감 5 · 댓글 8

검찰개혁이 종료되면 존재감이 없어질 일부 정치인과 유튜버, 평론가들이 하나하나 꼬투리 잡아가며 비난하면,

그들에 의해 검찰이란 조직이 아닌 검사 1명 1명이 모두 악마인 줄 아는 이른바 강경파들이 부화뇌동하여 공격하는 패턴이 이제는 참 안타까울 지경이네요...

심지어 그 이익집단들은 민주정부가 계속 집권하면 결국은 검찰개혁 명분이 없어질테니 우리 세력을 갈라치기하고 정권을 넘겨 검찰이 부활하기를 속으로 바라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죽을 때까지 한평생 검찰개혁으로 이익을 보려면 말이죠...

지지자분들도 국민의 이익이 아니라 본인들의 이익만 챙기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이제는 한발짝 뒤에서 객관적으로 한 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댓글 8

  1. 물쟁이 · · 공감 6
    자신의 공소취소를 위해 검찰을 비대화 시킨 인간의 끝은 어떨지 궁금합니다~~
  2. 투찬파 ·
    @물쟁이님 엄청 나네요.
  3. 카인백작 · · 공감 1
    @물쟁이님
    문재인 이야기 인가요?
    조국 이야기 인가요?
  4. 투찬파 ·
    어찌보면 상실감이나 실망감이 클 수도 있겠습니다. 새로운 물결, 새로운 시대정신에 대한 저항은 언제나 컸고 그 저항은 대부분 같은 진영에서 더욱 거셌었죠. 노무현 대통령의 탄핵이 민주당이 아니었다면 성사되지 못했을 겁니다. 열린우리당 구성원들의 면면이 지금 보면 그닥 좋지 않았지만, 그 당시에는 그들이 새로운 시대정신이었었지요. 친노, 친문, 운동권으로 대표되던 민주 개혁 진영의 주류세력이 친명으로 대표되는 (그들은 자신이 친명이고 새로운 세력을 뉴재명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새로운 세력의 큰 도전을 이겨낼 수 있을까요? 과연 누가 지금 민중들에 더 좋은 선택지 일까요? 열린우리당을 통한 주류 교체 시도는 몇번의 좌절 끝에 결국 이루워지긴 했습니다. 그런데 한번에 되지는 않았죠... 이번 충돌은 어떤 결론이 날까요? 이러한 충돌양상이 길어지면 그 빈틈을 수구 꼴통 망국 세력이 비집고 들어올텐데... 그게 걱정입니다.
  5. 키보드유비 · · 공감 3
    댓글 이미지
    정말 지겨울정도로 하긴 했어요?
    일년동안 총리 산하에 두고 시간 보내다
    시간 급해지니 우당탕탕으로 진행 중에 세부안은 들여다 보긴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6. 중수가 되고싶은 초보 · · 공감 4
    김지용이 제 2의 윤석열만 안되길 바랍니다.
  7. james_ · · 공감 3
    이재명은 검찰개혁면에서 민주당 지지자들과 다른거 같습니다.
  8. 사르마트 ·
    국힘통합파의 끝은 어디죠?
    내각젠가요

모두의공원 최근 글

모두의공원 목록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