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답잖은 말꼬리 잡기 공격에 대해 굳이 다수 반복되는 논쟁이 계속될 필요가 있나요.
누구나 완벽한 사람이 없는데, 이런 말꼬리 잡기에 치중하다 보면, 끝이 없을 겁니다.
물론 이런 표현을 대통령이 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요.
좌아하다는 말은 "좌파가 험한 말을 쓰지 말고 점잖고 우아한 말을 쓰자"는 취지로 이해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것이 김민석이 되었든, 정청래가 되었든, 아무튼 좌파는 우아한 단어를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커뮤니티에 지나친 막말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경각심을 가진 필요가 있겠어요.
사실 우파의 입장에서도 말 그대로 "우아"한 말을 쓰면 됩니다. 우파야말로 "우아"라는 단어에 "우"라는 음절이 있으므로 더욱 우아한 말을 써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 소모적인 논쟁보다는 각자가 우아한 말을 쓰고 있는지에 대해 고민하면 좋겠어요.
자칭 지식인이고 깨어계신분들이 어째서 애들과 같이 심연에 몸을 담구려할까요? 아쉽습니다.
맞습니다. "비하"라는 것도 전체적인 맥락에서 이해를 해야 합니다. 비하가 아니라 그저 잘 모르고 하는 말일 수도 있거든요. 특히 어린 학생이나 청년의 경우에는 정말 모르고, 그냥 커뮤니티에 흘려 들은 것으로 말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과거 어미에 "노"를 쓰는 것에 대한 논쟁도 불필요한 것이었죠. 리센느 멤머가 "노"를 썼다고 해서 그에게 어떤 "비하"의 의도가 있다고 여겨지던가요? 그것은 지나치게 민감한 사람이 없는 것을 있게 만드는 것에 불과하죠.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근본원인을 찾아서 개선해야 풀리는거져;;
까기 전에 미리 최소한의 검색으로 확인이라도 했을 겁니다.
그런데 부정적으로 까기 위한게 목적인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인식될게 있다면 확인도 하지 않고 퍼오는 거죠.